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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현장 - 진흥기업(주)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안전, 행복 주택으로 가는 지름길
양미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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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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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행복 주택으로 가는 지름길

진흥기업,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
 

   
 

직원과 근로자 모두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든든한 마음가짐에 동료 간의 소통이 더해져 안전한 현장을 일구고 있는 진흥기업(주)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현장소장 조강호). 6개 행복주택 시범지구 중 첫 번째 착공지구인 이곳은 오는 201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36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짓고 있다. 지난달 19일 (주)진흥기업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행복주택’은 2030세대 주거안정을 위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변 시세보다 20~40% 싸게 제공하는 주택정책이다. 서울에서는 공릉·오류·가좌·송파·잠실과 경기에서는 안산·고잔 등 서울·수도권 6개 지역이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특히 철도부지에 들어서면서 관심을 모았던 대표적 시범지구인 가좌지구는 올해 10월 현재 25%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철도를 기준으로 나뉜 마포구와 서대문구를 데크 브릿지으로 연결, 지역 간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브릿지 시티로 개발된다.


   
 
협력사와 함께 하는 안전관리활동
진흥기업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을 이끌고 있는 조강호 현장소장은 “이곳 현장도 타 현장과 마찬가지로 안전관리의 기본적인 흐름에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안전점검과 교육 활동은 기본이고 매주 진행되는 위험성평가는 오래 전부터 전사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무엇보다 매주 위험성평가 회의를 통해 다음 공정에 대한 위험 포인트를 도출하고 그것에 대한 개선사항을 업체별로 발표하고 있다. 특히 협력업체 소장뿐만 아니라 각 공종별 팀장도 참석해 본인의 작업뿐만 아니라 타 공종의 작업사항 및 위험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와 함께 주기적인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다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전 직원이 안전관리자
안전에 관해서라면 진흥기업 직원들도 예외는 없다. 특히 ‘안전’은 안전관리자 혼자만 하는 게 아닌 다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조강호 현장소장의 방침이다.
“직원들마다 각자의 업무가 있지만 안전관리는 다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안전은 행복주택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현장 내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현장에서는 전 직원 모두가 ‘안전관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본인이 맡은 구역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안전점검을 펴고 있다.
나아가 이곳 현장은 근로자들의 자율안전관리를 이끌어 가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안전은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근로자들과 상호 신뢰감을 형성해 그들이 스스로 자율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무재해 100일 운동으로 안전의식 고취
무엇보다 이곳 현장은 도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 아파트 단지 등 현장 주변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게다가 현장과 바로 인접해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난공사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현장이 철도 옆에 있기 때문에 철도시설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공정에 대한 사전협의가 많은데다 특히 데크 작업은 철도 운행이 끝나고 새벽 2~4쯤 이뤄지고 있어 꼼꼼하게 챙길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 현장에서는 실시한 계측관리를 통해 기울기, 진동 등을 수시로 체크하며 안전을 챙기고 있다. 또한 진흥 C.H.S.S(Chin Hung Safety System)을 통해 추락, 낙하, 협착을 메인으로 방지하는 3T(추락, 낙하, 협착 Terminated) 사전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3일 ‘무재해 100일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시 한 번 안전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 캠페인은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재해 100일 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적극적인 무재해 운동을 추진, 전 직원 및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재해예방 및 관리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환경미화 활동, 안전한 현장의 기본
이렇게 안전활동 시스템이 잘 움직인다고 해서 이곳의 안전관리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특히 ‘환경미화 활동’은 안전관리 못지않게 중요하기에 이곳에서는 현장의 환경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보행자 통로는 물론 현장 주변이 깨끗하다.
이와 함께 근로자 안전교육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특별 안전교육은 물론 철길 인근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는 특별히 전기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장비 인양 타워크레인 기사에게는 정규 안전교육과 함께 철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2중 3중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기교육 및 위험 공종에 대해서는 특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현장과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특징 및 위험 포인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현장의 안전을 위해서 고심하는 진흥기업 서울가좌 행복주택건설공사현장 사람들. 현장의 안전을 구석구석 챙기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부지런히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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