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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쯔쯔가무시증 예방가이드 보급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으로 인한 업무상질병자는 150명
오세용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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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3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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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작업 때는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습니다.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 때는 돗자리를 사용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을 하고, 작업복은 깨끗하게 세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가을철 대표적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본격적인 유행시기(9월~11월)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 리플렛을 제작․보급하는 한편,

산림 및 공원조성사업 등 곤충 및 동물매개 감염병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 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으로 인한 업무상질병자는 150명이 발생

예방 리플렛의 주요 내용은 쯔쯔가무시증 감염경로 및 감염증상, 작업 전․작업 중․작업 후 예방수칙 등이다.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
<작업 전>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습니다.
벌레 쫒는 약인 기피제를 뿌립니다
       <작업 중>
     ③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할 때 돗자  리를 사용합니다.
        <작업 후>
      ④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을 합니다.
작업복은 깨끗이 세탁합니다.

박종길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산림가꾸기 및 거리조성사업 등에서 집단 쯔쯔가무시증이 발병된 사례가 있어 가을철을 맞아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사업장에서 예방수칙 리플렛 자료를 활용해서 근로자를 교육 시키고 샤워 및 세척시설을 갖추는 등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9월부터 각종 점검․감독 및 기술지원 시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을 일으키는 고위험작업의 예방 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 이행여부를 조사하여 위반사항은 행정․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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