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원,하청 업체 현장소장 구속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관련
오세용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9  22:0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은 지난 7.15. 서울시 동작구 본동 258-1 소재 「올림픽대로 상수도관 이중화 부설공사장 수몰사고」 (“이하「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라 함“)와 관련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관리감독 소홀로 7명의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원청업체 중흥건설(주) 현장소장 박모씨(47세)와 하청업체 (주)동아지질 현장소장 권모씨(43세)를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8. 27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2013.07.15. 집중호우로 지하터널 작업현장 안으로 한강물이 유입되어 근로자들이 위험해질 우려가 있었음에도 근로자들을 작업중지 시키거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지 아니하였고, 또한 터널내부로 유입되는 강물을 차단하기 위한 방지시설물 설치 등의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여 근로자 7명을 사망케 한 혐의이다.

한편, 서울관악지청은 사고 발생 즉시 노량진 수몰사고 현장에 대하여 전면 작업중지 명령(7.15)과 안전진단 명령(7.15)을 내리고, 서울지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특별 감독(7.25~29)을 실시하여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중이다.

박종길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사례는 그동안 원청업체가 사고 책임을 하청업체에게 전가하는 경향을 차단한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를 직접 시공하는 하청업체 뿐만 아니라 도급을 준 원청업체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여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2
[재난안전칼럼] 골든 타임
3
사고사망만인율 0.39…최초 0.3대 진입
4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신임 회장 선출
5
[우수업체 인터뷰] 오희근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대표이사
6
[초대석] 성정현 SG생활안전㈜ 대표이사
7
[파워인터뷰]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실장
8
한국가스학회,2024년 봄 학술대회 성료
9
지난해 재해율 0.66%…소폭 증가
10
대한산업보건협회 30일 오송사옥 개소식
11
[특집] KISS 2024 지상전시회
12
제16회 산업보건학술제 개최
13
’24 스마트건설안전포럼 개최
14
제10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올 9월 부산에서 개최, 주요 공공기관 참가 줄이어
15
국토교통부,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어 갈 강소기업 모집
16
제주지역본부,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중소규모 건설현장 현장경영 추진
17
건설사업관리(CM) 안전협의회,춘계 한마음 산행 개최
18
CSMA, 가족동반캠핑 행사 개최
19
서울광역본부,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 사업장 선정
20
위험물 안전관리 역량 공유 세미나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