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SFTS 확진사례 확인 경과 및 후속 대책SFTS 역추적조사 및 의료기관 신고 의심사례 조사 경위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5  10:16: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FTS는 ‘11년 11월말 중국이 국제학술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첫 발표, 그간 중국내 국한된 감염병으로 알려져 왔다.

아울러 '13년 1월 일본에서 첫 감염사례 발표 후, 과거 사례조사를 통해 ‘05-’12년 사이 9건의 사례를 추가 확인하였으며, ‘13년 4~5월 환자감시를 통해 5명 사례를 추가 확인되었다.

우리나라에도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전국적으로 서식분포하고, 감염된 진드기도 확인된 바 있어, 과거 원인불명 유사증상사례에 대한 역추적조사와 의료기관 신고 의심사례 조사를 통해 국내 환자 발생 확인 추진되고있다.

SFTS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분석된 바에 따르면, 치사율이 최대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분석․연구된 바에 따르면 6%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은 0.5% 이하로 분석되고 있다.

SFTS 바이러스는 현재 치료제는 없으나, 대증요법․중환자실 치료 등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다.

SFTS바이러스 확진 판정은 최초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관에서 의심환자로 신고가 되면 곧바로 역학조사 및 바이러스 분리동정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시 판정회의*를 열어 확진 판정 후 신속히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SFTS 국내 첫 환자 확진 사례 공표 이후, 감염의심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불안심리 확산을 막기 위한 효율적 대처가 중요한 시점으로, 감염병 관리 및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응 중에 있으며, 지자체 보건소와 일일상황보고체계를 가동하고, 의사가 상담하는 SFTS 전담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수칙 홍보 리플렛, 의료기관 대상 매뉴얼을 전국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배포 중이다.

의심사례 신고에 대해서는 즉시 전수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24시간 실험실 가동체제를 운영하여 신속한 확진사례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는 일상 생활 반경이 아닌 수풀에 많이 서식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확보된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신속진단키트, 치료제 또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기초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범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안전·견고한 ‘사다리 대체품’ 개발
2
2024 건설기술인 날, “건설기술인과 함께 위기 돌파!”
3
시공평가, 더 안전해야 점수 받는다
4
[재난안전칼럼] 산불 잡는 재난안전신기술
5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3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입교식 개최
6
직업건강협회,‘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개최
7
건설사업관리(CM) 안전협의회 3월 정기회의 실시
8
전문건설 KOSHA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9
CSMC, ‘2024년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10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사례공유회 개최
11
[초대석] 박현석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12
[파워 인터뷰]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
13
[우수업체 CEO 인터뷰] 썸머세이프 민정호 대표
14
화학물질, 안전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세요!
15
[발행인칼럼] 봄철, 화재에 유의하자
16
(사)대한스마트안전협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17
‘2024년 대한건설보건학회 제1회 이사회 개최’
18
산업안전감독관 교육과정, 체험‧실습형 80% 이상으로 대폭 확대
19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 산업보건전문가 양성 위해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