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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망자 역대 처음 500명대 진입고용부, ’23년 산재 부가통계 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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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6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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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최근 2023년 산업재해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598명(584건)으로 전년 644명(611건) 대비 46명(7.1%), 27건(4.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03명(297건)으로 전년 대비 38명(11.1%), 31건(9.5%) 감소했고 제조업은 170명(165건)으로 1명(0.6%) 감소했다. 기타는 125명(122건)으로 7명(5.3%) 감소, 2건(1.7%) 정도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50인(억) 미만은 354명(345건)으로 전년 대비 34명(8.8%), 36건(9.4%) 감소, 50인(억) 이상은 244명(239건)으로 12명(4.7%) 감소, 9건(3.9%) 증가했다. 업종·규모별로는 건설업은 50억 미만 45명 감소, 50억 이상 7명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50인 미만 14명 증가, 50인 이상 15명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떨어짐, 끼임, 깔림·뒤집힘, 무너짐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부딪힘, 물체에 맞음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부딪힘은 79명(+16명, 25.4%), 물체에 맞음 67명(+18명, 36.7%)이었다. 
사고사망자 수가 2023년에 처음으로 500명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전반적인 경기 여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추진효과, 산재예방 예산 지속 확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2년차인 올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산업안전보건정책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특히,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 50인 미만 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조속히 구축·이행하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기반으로 컨설팅·교육·기술지도 및 재정지원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업종별= 건설업 303명(297건), 제조업 170명(165건), 기타업종 125명(122건) 발생했다. 전년 대비 건설업이 38명(△11.1%), 31건(△9.5%) 감소했으며 제조업은 1명(△0.6%) 감소, 2건(+1.2%) 증가했다. 기타 업종은 7명(△5.3%) 감소, 2건(+1.7%) 증가했다. 
◇규모별= ‘50인(억) 미만’에서는 354명(345건)으로 전년 388명(381건) 대비 34명(△8.8%), 36건(△9.4%) 감소했다. ‘50인(억) 이상’에서는 244명(239건)으로 전년 256명(230건) 대비 12명(△4.7%) 감소, 9건(+3.9%) 증가했다. 
◇유형별= 떨어짐 251명(42.0%), 끼임 54명(9.0%), 기타 104명(17.4%)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명(△6.3%), 36명(△40.0%), 26명(△20.0%) 감소했다. 반면, 부딪힘 79명(13.2%), 물체에 맞음은 67명(11.2%)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명(+25.4%), 18명(+36.7%) 증가했다. 
◇업종·규모별= ‘50인(억) 미만’에서는 전년대비 건설업에서 45명(△19.9%), 46건(△20.5%) 감소, 제조업에서 14명(+17.1%), 10건(+12.2%) 증가했으며 기타업종은 3명(△3.8%) 감소했다. ‘50인(억) 이상’에서는 전년 대비 건설업은 7명(+6.1%), 15건(+14.4%) 증가, 제조업은 15명(△16.9%), 8건(△9.9%) 감소했으며 기타업종은 4명(7.7%) 감소, 2건(+4.4%) 증가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경기(153명), 경북(57명), 경남(48명), 충남(45명), 서울(42명), 부산(40명), 인천(40명), 전북(35명) 순으로 발생했다. 전년 대비 전북(+17명), 경북(+15명), 부산(+10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경기(△39명), 충남(△14명), 대구(△10명), 경남·강원(△9명) 등은 감소했다. 
◇기인물별= 주요 기인물별로는 ‘건축·구조물 및 표면’이 24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운반 및 인양 설비·기계’ 154명,  ‘제조 및 가공 설비·기계’ 70명 순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부품, 부속물 및 재료’(△33명, △53.2%), ‘건축물·구조물 및 표면’(△16명, △6.3%),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6명, △55.2%)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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