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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연말 간담회 개최수원 영통 성민프라자 4F 한국산업안전기술단에서 개최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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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9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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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보건기술 업체 간 소통을 위해 2023년 12월 8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중부대로 447번길 9, 한국산업안전기술단에서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연말맞이 회원사 소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준원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장

이준원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장(이하 “협회장”)은 “다사다난하고 어려운 한 해가 끝나간다”고 밝히며 참석 회원사 대표들에게 인사했다. 이준원 협회장은 “한 해간 다들 고생이 많으셨다. 스마트안전보건기술은 근로자의 안전, 무재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이뤄질 산업이라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며 개회를 알렸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안전보건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모여 연말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간략하게 협업을 위한 기술 및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GSiL, 다인랩, 지앤에스, 3S(Smart Safety Solution), 캠토피아, 경우시스테크, 세이프인포, 시스템코리아인증원, 안전정보, 에코파워텍, 지비, 한국안전보건연구소, 한빛안전기술단, 한일산업, 휴레이포지티브 등 기존 회원사와 데브릭스, 온세이프티, 한일산업 등의 신규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 외에도 기술적인 조언을 위해 박동원 前 한수원 기획처장, 이석구 前 동서발전 기술부사장, 김상태 前 서부발전 기술부사장, 김오 前 한전KPS 기술전무 등 관련 분야에 종사했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자들은 간단한 인사 및 소개 등을 통해 올 한해에 관해 공통적으로 “힘든 한 해였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제경제위기로 인한 불황이 시장위축으로 이어졌다는 반응이다. 다음 해를 모색하기 위해 불황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 및 산업 발전을 통한 활로 탐색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창용 3S(스마트세이프티솔루션) 대표는 협회 회원사 제품을 모아 수출하여 해외에서 활로를 찾으려 준비 중이다.

   
▲ 소개 중인 신규회원사 <데브릭스>
   
▲ 소개 중인 신규회원사 <온세이프티>

신규 회원사 데브릭스, 온세이프티, 한일산업 3개 사는 각 대표자가 나와 기업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브릭스는 ICT 전문기업으로 SI사업과 빅데이터·AI분석 플랫폼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온세이프티는 안전보건교육 기관으로 산업안전교육,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기업의 재해 예방·방지를 위한 교육콘텐츠와 교육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일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체로 22년부터 안전보건을 위해 계획 수립 후 본사에 안전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이준원 협회장은 올 한해 협회 활동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협회 약칭은 ‘스안보협’으로 정해졌으며, 현재 회원사 45개 소 및 개인회원 220여 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스안보협’은 현재 진행 중인 회원사 지원을 좀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매월 레터 발행 등 기본적인 지원사항 외에도 ▲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전시회 및 세미나 지원사업 ▲스마트 안전·보건기술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온·오프라인 도입 ▲스마트안전기술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스마트안전보건기술 표준화사업 등 협회의 사업현황 및 계획에 대해 알렸다.

스안보협은 협회 설립목적 중 하나인 스마트안전보건기술의 표준화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정우 부회장은 표준화 작업에 대해 “스마트안전보건산업이라는 분야의 기틀을 쌓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밝히며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준원 회장은 “모든 안전보건의 기준은 당연 필요”하다고 밝히며 “가이드라인을 작성함으로써 단순히 통용에 대한 용이함만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다. 표준, 기준이 바로 기술이나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성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런 부분이 정착되면 국회포럼 등 공론화를 통해 고시 등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제고했다.

이준원 협회장은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가 설립된 첫 해로 사업이 많이 진행되지 못한 점이 유감이다. 그러나 다음 해는 목적사업 수행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스마트안전보건 기술 및 장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와 스마트안전보건분야 전문가 육성으로 현장 안전보건관리 능력 향상이 일어난다면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지키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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