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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안전기술 활성화 방안 논의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스안협,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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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9  14: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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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마트건설안전포럼이 지난달 17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정일국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스마트건설안전 공청회, 2부 스마트건설안전 우수사례 발표, 3부 스마트 건설안전(XR안전교육, 안전플랫폼&장비, DX안전업무) 등의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스마트건설안전기술 특별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정일국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규철 정책관과 김일환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스마트건설안전기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공청회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임석빈 박사와 동아대학교 최재호 교수가 기조발제를 한 가운데, 국토안전관리원 오광진 소장을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전진 사무관, 국토안전관리원 박준배 실장, 건설산업연구원 최수영 실장, 현대건설 하주형 팀장, 율촌 정유철 변호사가 패널 토론을 벌였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임석빈 박사는 스마트 안전통한관제센터 운영 현황 및 추진계획. 지속 운영에 따른 제도개선 방안 등에 관해 설명했다. 
또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스마트 안전통합관제센터 기능 및 역할,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정책개발 관련 의견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통합관제시스템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며 우려할 점으로는 ▲개인정보 사업장 정보의 노출에 따른 침해 ▲수집된 데이터의 자료 오류 문제 ▲기존에 운영중인 관제시스템 등 데이터 연계 시 충돌 비효율성 여려움 등의 혼재 등을 지적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동아대 최재호 교수는 ▲건진법 안전관리비 현황 및 문제점 ▲건진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및 계상기준 개선 방향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했다. 최재호 교수는 안전관리비 비용 반영이 낮은 이유에 대해 ▲예정가격 계상 의무 규정 미약 ▲사용항목 중복 및 누락, 내역서 상 산발적 분포 ▲건안비 집행기준 및 관리주체 불명확 ▲설계변경 기준 미흡 실소요 비용 반영 어려움 등을 지적했다. 
또 현행 계상기준 현황 및 문제점으로 ▲직접비와 간접비 혼용 ▲계상기준 불명확성 ▲계상기준 표준화의 어려움을 제시했다. 
건안비 활성화 방안과 관련 최재호 교수는 “건진법 및 계약예규 등 예정가격에 건안비 계상 의무화 관련 법령 검토 및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 “건안비 사용항목 전담관리자 운영을 통해 집행 및 확인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부에는 포스토이엔씨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한국철도공단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3부에서는 ▲XR안전교육 기술(쓰리디포커스, 카이토리, 영우산업) ▲안전관제 플랫폼 및 스마트 안전장비 기술 ▲DX 안전업무 솔루션 및 스마트안전 컨설팅 기술(씨엠엑스, 건설안전관리원, 새임, 통하는사람들) 등이 발표됐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특별전시장에는 휴랜, 무스마, 인텔리빅스, 한림기술, 씨아이솔루션, 씨엠엑스, 트리톤넷, GSIL 스토리포유, 엘센, 세이프웨어, 노버스메이 등이 첨단 스마트 장비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정일국 회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 기술 장비의 필요성과 이를 계량화한 수치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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