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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현장] 호반건설 고양 향동 1차 공사현장'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함께 상생하는 현장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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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30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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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향동보금자리 지구는 총 117만㎡, 2만1천여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주택단지이다. 지난해 7월에 공사를 시작한 호반건설 고양 향동 1차 호반베르디움공사현장(소장 조순호)은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가 한창이다. 이 현장은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총 10개동, 970세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현장 근로자들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천하며 무재해 완공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호반건설 고양 향동 1차 호반베르디움공사현장. 지난해 7월에 착공한 이 현장은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안전관리 실천으로 똘똘 뭉쳐있다.
이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순호 소장은 “최선의 현장 안전 노하우는 안전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현장소장의 이같은 안전방침에 따라 전 직원과 근로자는 ‘교육을 바탕으로 한 안전관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무재해 달성 목표로 안전·청결·건강관리에 집중
이 현장의 안전목표는 ‘중대재해 ZERO 및 무재해달성’이다. 이같은 목표 아래 ‘더욱 더 안전하게, 보다 더 깨끗하게, 매일매일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밀착형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월간 안전활동 계획을 수립해 현장의 모든 인원이 체계적으로 안전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관리감독자 주재 하에 안전조회를 실시하고 업체별 작업사항 및 위험성요인에 대한 발표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또 일일조회 후 신규자에게 △공사개요 △현장안전방침 및 목표안내 △현재 위험요인 및 대책 준수사항 △기타 안전활동 안내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신규자가 안전사고없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월 2회 위험성평가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대책훈련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청결이 곧 안전’이라는 신념에 따라 더 깨끗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활동, 즉 현장 안전점검 및 정비를 감리단, 시공사, 협력업체와 함께 매주 1회씩 실시함으로써 상생협력을 통한 원·하청 협동 안전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근로자의 건강, 살뜰히 챙기다
공사 초기 현장이라 모든 것이 부족하고 소홀할 법도 하지만 ‘안전’에 대한 조순호 소장의 관심과 노력은 지나칠 정도로 확고하다. 특히 “근로자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라며 안전보건관리 활동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근로자를 위한 보건관리실 운영이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자신의 몸을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현장에서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별도 보건관리실을 운영해 건강상태 확인과 혈압체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실을 별도로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 보건관리실에서 이상혈압근로자는 별도로 관리하며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좀 더 체계적인 보건교육 및 상담, 건강확인을 해나가며 최대한 근로자가 건강관리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와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원하청 상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협력사가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참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와관련 조순호 소장은 “동기부여가 됐을 때 자발적 의지가 나온다”며 우수근로자에 대해서는 월1회 정기적 포상을, 우수협력사는 분기별로 표창을 실시함으로써 다함께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안전사고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이 현장이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재무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립 시행하고 있는 활동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4대사항 캠페인 운동이다.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4대사고, 즉 추락 낙하 감전 전도사고를 타켓 관리하는 한편 △안전조회 참석 △개인보호구 착용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정리정돈을 실천해 나가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것만은 꼭 막읍시다’라는 의미로 △가설계단 승강로 미설치 △중장비 작업전 작업계획서 미작성 △갱폼인양시 볼트 선해체 △미규정 작업발판 사용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 한파가 동반되는 동절기 건설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안전관리에 철저히 신경쓰고 있는 민상진 안전차장의 현장관리 포인트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동절기에 자주 일어나는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겨울철 보양 양생작업에 의한 질식재해와 방동제 음독사고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재해예방을 위해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저희 현장에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로 해당 작업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음독사고 예방 차원에서 물질안전보건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상진 차장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이 현장은 유해위험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밀폐공간, 출입금지, 출입허가 등 3대 절차 준수 △산소농도 측정, 환기, 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수칙 준수 △밀폐공간을 타켓으로 하는 3-3-3 재해예방수칙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2019년 7월에 완공 예정인 ‘호반건설 고양 향동 1차 호반베르디움 공사현장’. 특화되고 차별화된 안전관리 시행과 현장·근로자 밀착형 안전활동 전개로, 현장의 안전목표인 ‘중대재해 ZERO 및 무재해달성’의 기치를 높이며 안전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 조순호 현장소장


   
▲ 조순호 현장소장
부드러움과
따뜻한 감성으로
근로자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현장소장 특유의 카리스마와 날카로움에 대비되는 부드러움과 따뜻한 감성으로 근로자들을 챙기고 독려해 나가는 조순호 현장소장. ‘근로자가 편안해야 현장도 편안하다’는 지론에 따라 안전의 답도 ‘소통’에서 찾는다.
“근로자가 건강하고 편안해야 작업현장도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선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대화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가까이 다가가서 이야기를 건네다 보면 직원들도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나갈 수 있고 갈등도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조순호 소장은 좀 더 나아가 추위에 작업이 쉽지 않은 근로자들을 위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오뎅 국물을 함께 나누며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오뎅데이’와 출근길 본사의 임원들이 직접 따뜻한 우유를 건네며 근로자를 맞이하는 ‘출근길 캠페인’이 그것.
현장의 안전은 협력업체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은 현장안전에서 더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대한 조순호 소장의 방침은 명확하다.
“현장 안전을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안전이 필수적입니다. 본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호반 365안전 캠페인’, ‘안전점검의 날 행사’, ‘보건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해 원·하청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건설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제출 등으로 과거에 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 협력 및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이 현장 또한 협력업체 협력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순호 소장의 새해소망은 약속된 기간 내에, 안전사고없이 공사를 완공하는 것이다.
“건설현장에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목표한 시일 내에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를 완공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합니다. 아울러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자세와 근로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입니다.”
<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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