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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남화영 소방청장국민이 믿고 찾는 119서비스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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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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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가 뉴노멀이 된 일상에서 이제는 재난 대응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합니다. 아울러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대응에 있어 과거의 경험과 육안 의존방식에서 탈피,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금년도 소방정책 방향 질문에 대한 남화영 소방청장의 답변은 과거방식 탈피, 과학적 관리체계에 맞춰졌다. 용산에서 개최된 소방의 날 기념식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평소 ‘국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신 만큼 소방이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는 당부로 풀이했다. 본지는 신년을 맞아 남화영 소방청장과의 신년 특별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활동사항 및 금년도 계획 등을 들어봤다. 

   
▲ 본지 이선자 사장과 대담하고 있는 남화영 소방청장

소방청장직을 수행하신 지난 8개월여 동안의 소회를 말씀해주십시오.
지난해 5월 4일 자로 취임하여 벌써 8개월여가 흘렀습니다. 대구 중리동 공장화재, 여름 집중호우로 오송 지하차도 침수와 경북 예천 산사태 등 재난 대응과 내·외부적으로 산적한 소방 정책 추진에 전념하다 보니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재난 초기 ‘신속·최대·최고 대응의 원칙’을 지키고, 모든 재난으로부터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배려’를 강조하며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직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또 조직적으로는 인사·청렴·계약 분야에 있어 ‘소방청 청렴 혁신 추진과제’를 마련해 중점 추진해왔습니다. 물론, 전국 6만7천여 명의 동료들과 조직 차원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재난환경 속에서 그동안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재난에 대비해 소방의 역할과 기능을 설계하고 올바른 방향 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방청이 추진한 지난해 사업 중 주요 사업을 결산해 주십시오. 
소방이 육상재난 총괄 책임기관으로서 대형 재난 대응에 있어 국가 중심의 지휘·조정·지원으로 시도의 대응 범위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지난 3월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화재와 5월 전국 동시다발 도심형 산불 등 재난 초기부터 신속·최대·최고 대응을 원칙으로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동원하여 국민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방이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체계를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성이 높게 개선하고, 재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재편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중앙119구조본부 국제구조대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일원으로 튀르키예 강진 현장에 급파되어 생존자 8명을 구조하고, 18명의 희생자도 수습했습니다. 이는 세계적 재난의 중심에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소방의 전문역량을 입증한 것입니다. 8월에는 캐나다의 공식 요청으로 산불진화특수요원을 파견해 화재진압은 물론, 현지 대원의 부상 치료 등 메디컬 트럭 운용 임무도 잘 수행했습니다. 지난 10월 치러진 국제구조대는 UN INSARAG 등급 재분류 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최고 HEAVY 등급을 재인증 받았습니다. 
또한 국내 소방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소방산업 진흥 추진계획’도 수립하여 3개 전략 16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 중입니다. 국제 수준에 상응하는 소방 장비 규격개발, 험지 펌프차와 70m 소방 고가차 등 특수차량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소방청은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2023년 적극 행정 경진대회 금상 ▲2023년 재난안전통신망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그간의 연구혁신 과제의 성과를 겨루는 2023 책임운영기관 서비스 혁신 공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2023년은 소방청의 다양한 혁신 성과들을 인정받은 한 해였습니다. 


금년에 소방청이 추진할 주요 핵심사업 및 신규·특화 사업을 소개해주십시오. 
2024년은 이상기후가 뉴노멀이 된 일상에서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다져온 신속·최고·최대 대응체계 기반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새롭게 설계해 나갈 것입니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에 있어 과거의 경험과 육안에 의존하던 것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 관리체계로 전환할 것입니다. 사람과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로 국민이 믿고 찾는 119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첨단 119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119신고 접수 단계부터 인공지능으로 긴급과 비긴급 상황을 판단하고 긴급한 신고를 우선 처리할 것입니다. 국가동원령이 발령되면 전국 소방력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편성하는 등 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신고접수와 관제시스템을 작동시키겠습니다. 지난해 11월에 ‘119긴급신고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각종 재난·재해 시 119신고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시도 소방 정보화의 편차를 줄이기 위한 시발점입니다. 
구급 서비스는 2024년부터 병원 전 단계부터 증상에 따라 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적정 병원을 선정하는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 시스템(Pre-KTAS)’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스마트119구급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 구급대원이 의료기관의 병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 지연 없이 적정 병원에 이송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동시에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품질관리를 통해 119구급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기에 이를 위한 후속 조치도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소방헬기 국가통합출동체계가 전면 시행되어 시도 경계 없이 최단 거리, 최적정 헬기가 출동하여 보다 빠르게 현장 대응이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조종사 훈련체계 구축을 위한 모의비행장치를 도입하고, 119항공정비실을 건립하여 신속한 정비로 헬기 가동률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소방청이 중심이 되어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고성능·고효율의 특수장비를 국가가 적극 도입하고, 험지 펌프차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장비는 지역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활용성을 최대화하겠습니다. 장비의 도입과 개발부터 폐기까지 생애주기별 체계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규격 작성과 시장조사 등 장비구매에 대한 중앙 차원의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소방안전 규제의 합리적 개선으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제조를 위한 위험물 공정의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특례규정을 신설하는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실화된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반도체 등 국가성장동력산업 지원을 위해 성능위주설계 평가단을 구성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장 신축단계부터 인허가 완공까지 창구 일원화와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원스톱 119지원단’을 운영합니다. 

2023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이례적으로 용산에서 개최됐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아울러 행사 시 대통령께서 전하신 격려 말씀이나 당부사항이 있으면 소개해주십시오.
이번 소방의 날은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대통령께서는 평소에도 “국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신 만큼 소방이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사회안전망 구축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는 당부의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에 기대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기념사에서 “용기 있는 소방관을 가진 나라가 바로 안전한 나라이고, 소방관이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재난에도 신속·최고·최대 대응의 자세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더불어 순직 유가족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예우할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보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소방관 개인보호장비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것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밝혀주셨습니다. 

두바이, 싱가포르 등을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의 방문이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아울러 소방장비 수출 등 이들과의 교류 계획에 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방청이 지난 한 해 역점으로 추진한 업무가 ‘소방산업 진흥’이었습니다. 소방산업 진흥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대통령께서 “모든 부처가 수출 부처이자 산업 부처라는 확고한 인식으로 업무에 임해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방청은 글로벌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소방산업 진흥 추진계획’을 6월에 수립하고 소방산업 진흥 의지를 밝혔습니다. 
소방산업 육성과 진흥 추진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내수시장 활성화와 소방 산업체 자생력 확보, 글로벌 유통망 개척과 해외시장 진입으로 수출 확대와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한 산업 활성화입니다. 
그중에서 글로벌 유통망 개척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우수 소방제품의 수출 지원과 확대를 위해 ‘중동지역 유망시장개척단’을 꾸려 두바이와 싱가포르를 다녀왔습니다. 두바이 현지에서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 등 중동 5개국 해외 바이어 29개 사와 국내기업 1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기술 상담회’를 개최했고, 126건의 수출 상담(상담액 421억원)을 통해 현지에서 73억원 가량의 구매 예정 협약도 맺었습니다. 국내 업체의 정기적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6건(중동 6개국 5건, 나프코 1건)이나 체결되는 등 현재 구매 절차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추후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 당국, 유관기관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바이와 싱가포르 민방위청장과 양자회담을 통해 한국 소방청과 상호 교류를 위한 발판도 마련하였습니다. 내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싱가포르 ‘홈팀 페스티벌 2025’에 상호 참가 의사를 밝히며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4년에는 소방산업 진흥 예산도 더 늘리고, 국내 우수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진행 중인 국립소방병원과 심신수련원 건립의 추진 경과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소방병원 건립은 소방공무원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입니다. 2019년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을 개정하여 소방병원 설립 근거를 마련되었고, 2021년 1월 소방병원의 설립·운영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국립소방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표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특수법인 설립등기도 마치고, 2022년 12월 소방병원 건립공사 착공되어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는 2023년 22%, 2024년 77%, 2025년 6월 100%로의 계획공정 완수를 통해 2025년 12월 개원 목표입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만큼 개원하기까지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민의 지지와 응원으로 소방병원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소방공무원은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소방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이 참혹한 현장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회복탄력성을 증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소방심신수련원은 강원도 강릉시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심리상담실, 명상치유실, 온열테라피, 운동치료실 등의 치유시설과 객실 120실을 구성됩니다. 금년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9 리본클럽과 안전문화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관해 말씀해주십시오.  
2023년 말 소방청은 의미있는 모임을 구성했습니다. 급성심장정지로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이들이 함께하는 연대 모임 ‘119리본(Re:born)클럽’을 결성했습니다. 이분들이 제2의 삶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긴박한 상황에서 누구랄 것 없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덕분일 것입니다. 리본클럽의 활동 목표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한 분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일반인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것입니다. 올해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어떤 위험 상황에서도 서로 돕고, 안전한 사회가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 문화의 패러다임도 바꿔야 합니다. 시스템이 작동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더불어 ‘나’부터 안전 문화를 실천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자신(By Myself)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다른 사람(By Each Other)을 도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정부(By Government)도 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갈수록 재난은 다변화되고, 전 세계적 이상기후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힘이 있을 때 우리 사회는 서로 도울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철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을 위해 국민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난방기구와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고, 실내 활동 인구의 증가로 대형화재 위험도 다른 때보다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매년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특정소방대상물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통령께서도 지속적으로 현장 행정을 강조하시고,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는 국민 체감 정책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에 발맞춰 소방청은 저를 비롯해 간부들, 시도 소방본부장과 소방서장이 월 1회 이상 화재취약 대상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자 면담과 화재 예방 사항을 토의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청취된 의견이나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최대한 해결방안을 제시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의 피난약자 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계자의 피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방관서별로 불시에 각본 없는 대피 훈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설비 교육을 맞춤형으로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또 한파와 폭설에도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선제적인 화재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접근 곤란 지역의 출동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출동로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원인의 50.8%가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쓰레기 소각 등과 같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방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부터의 안전 동참이 필수적입니다. 국민께 전열기 사용 주의 등 일상 속 사소한 것에서부터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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