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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강규연 삼성엔지니어링 전략금융팀장과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 류기평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장 |
최근 지에스아이엘이 삼성엔지니어링(주)으로부터 스마트안전 관련 4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 관련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12일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인 상일동 GEC에서 진행됐으며, 삼성엔지니어링 강규연 전략금융팀장과 GSIL 이정우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협업해왔으며, 사회적 안전 강화 요구에 따라 건설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 안전 분야의 사업화에도 적극 나선다.
양사의 안전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이 글로벌 안전 관리 역량을 통한 안전경영 가속화와 안전 표준 수립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안전가치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돤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