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국토부, 18년 산재확정기준 死사고 多건설주체 공개건설사는 포스코건설, 발주청은 한국전력, 지역은 화성시가 최다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1  12:5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도 산업재해 확정 기준으로 건설공사 중 사망자가 많은 건설회사, 발주청, 지역 등 사망사고 다발 건설주체 명단을 공개했다.

건설회사 중에서는 포스코건설이 10명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으며, 현대건설이 7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GS건설과 반도건설이 4명, 대우·롯데·태영·한신공영·두산·대방건설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이 12명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9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도로공사는 8명, 한국농어촌공사가 5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경기도 교육청과 대전지방 국토관리청, 그리고 서울시가 각각 4명의 사망자가 있었다.

사망사고 발생 지역 중에서는 경기 화성시가 가장 많았으며, 14명의 사망자가 있었다. 경기 고양시와 용인시, 경남 창원시가 11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경기 평택시와 경북 포항시, 전북 전주시가 1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해 건설현장 사고사망자는 485명으로 2017년도보다 21명이 줄었다. 재해유형으로는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290명(59.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자가 261(53.8%)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민간이 발주한 공사의 사망자가 365명(75.3%)으로 공공공사(120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그리고 원도급사 등 건설공사 핵심주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산업재해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건설현장을 더욱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7월 이후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망사고 다발주체 명단을 공개하고, 개별 주체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사람 잡는 폭염(暴炎)
2
건설업 2019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3
[파워인터뷰] 신성수 한국기술사회 교육훈련실장
4
[초대석]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
5
[우수업체탐방] (주)엔피코리아 김용신 대표이사
6
[우수전문건설업체] ㈜대전사 신명계 대표이사
7
[문화 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8
소방청, 개청 2주년 기념‘정책소통 공감콘서트’개최
9
2019년도 소방시설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10
[발행인칼럼]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국민이 함께해야
11
방화문, 단열재 등 공급·시공 절차 대폭 강화된다.
12
국내 최초 타워크레인 실습교육장 올해 말 들어선다
13
안전보건공단, 사고사망 감소 긴급대책 추진
14
[안전기술칼럼] ‘Where are we going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끝>
15
전북소방본부,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3기) 위촉
16
직업건강협회, 제4회 해외산업보건 현장연수
17
대한산업보건협회,조리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18
안전보건공단 인사
19
제52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수상자 공적
20
[이달의 보건관리자]직업건강협회 손숙경 국장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