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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신임 임원진과 힘찬 도약신임 감사(비상임)와 상임이사 2명을 선출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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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30  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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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산업안전협회는 12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 이하 협회)가 신임 감사(비상임)와 상임이사 2명을 선출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협회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에서 감사(비상임)에 장규식 現진일회계법인 본부장이, 안전총괄이사에 장건순 前협회 연수원장이, 건설진단이사에 이재일 現협회 안전교육본부장이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 분야 소관 임원이 1명이었지만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임원이 2명으로 증원됐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회장과 3명의 상임이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선출된 감사와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장규식 신임 감사는 공인회계사다.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현, 우리 등 유력 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진일회계법인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장건순 안전총괄이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협회에 입사했다. 이후 충남서부지회장, 경기지역본부장, 중부지역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협회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 같은 이력에서 알 수 있듯이 장 안전총괄이사는 기획력과 현장실무능력을 두루 갖춘 산업안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여러 지역본부 및 지회에 재직했을 당시 지역 사업장에 특화된 안전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해예방에 앞장섰으며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장건순 안전총괄이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앞으로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일 건설진단이사는 1990년 협회에 입사한 이후 울산지회장, 제주지회장, 산업안전본부장, 대구지역본부장, 안전교육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이사는 신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발굴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97년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재예방을 위하여 안전기술지도사업을 제안했을 뿐 아니라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 사업 유치(2016년), 안전코칭지도사 과정 개발(2017년), 안전문화관리사 과정 개발(2021년) 등 협회의 발전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전산업개발 안전경영위원회, 금호건설 안전보건기술자문단 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이바지 했다.

이재일 건설진단이사는 “협회에서 33년간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산업안전협회 인사

   

▲ 12월 13일 열린 대한산업안전협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감사에 선출된 장규식 감사

△감사 장규식

 

 

 

 

 

 

 

 

   

▲ 12월 13일 열린 대한산업안전협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안전총괄이사에 선출된 장건순 안전총괄이사

△안전총괄이사 장건순

 

 

 

 

 

 

 

 

   

▲ 12월 13일 열린 대한산업안전협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건설진단이사에 선출된 이재일 건설진단이사

△건설진단이사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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