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엄주천), 충주지청(지청장 이훈원)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나종일)는 10월 7일(수) 14시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3층 교육장에서 지역안전문화 확산과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2014년에 시행된(고용부 고시 제 2014-20호(2014.04.25)) 건설업체 산업재해 예방활동 평가를 위한『사업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엄주천), 충주지청(지청장 이훈원)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나종일)는 10월 7일(수) 14시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3층 교육장에서 지역안전문화 확산과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2014년에 시행된(고용부 고시 제 2014-20호(2014.04.25)) 건설업체 산업재해 예방활동 평가를 위한『사업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교육은 시공능력평가액 기준(2015. 7월기준) 전국 1,000위 이내의 건설업체 중 충북지역의 건설업체 사업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충북지역 건설재해 증가의 심각성을 우려한 고용노동부 이홍주 청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의 사업주의 적극적인 예방노력 당부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문철필 건설안전팀장의 건설현장 재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안전과 경영의 중요성 및 재해사례와 대책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건설업체 사업주들은 교육 후 진행 된 질의응답 시간에 건설현장 위험요소의 사전 개선, 안전교육 철저, 안전매뉴얼 및 작업절차서 준수 등 사내 구조적인 안전시스템화를 위한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건설현장 대형사고 근절에 나설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