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김환궁)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9월 11일 「DMC 페스티발 2015」에 참가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김환궁)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9월 11일 「DMC 페스티발 2015」에 참가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DMC 페스티발은 MBC에서 주최하는 한류문화 축제로 9월 5일부터 9월 13일에 걸쳐 공연, 시상식, 마켓, 전시, 포럼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미디어 방송 매체가 밀집한 디지털미디어시티의 특색을 자랑하는 지역 축제이다.

지청과 공단은 CJ E&M과 함께 행사부스를 운영하며 사업주과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자료를 배포하고, 청렴의지를 전파하였으며, 고용부의 일가양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사업의 정책 홍보도 병행하였다.

또한 대한산업간호협회 등 산재예방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관과 함께 DMC 일대 음식점 100여 개소를 방문하여 안전보건자료를 보급하고 ‘안전, 이제는 필수’캠페인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