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박남규)는 2014. 9. 11(목) 경남지역 주민주도형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거창군 북상면에서 북상면 이장단 및 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이동안전교육을 실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박남규)는 2014. 9. 11(목) 경남지역 주민주도형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거창군 북상면에서 북상면 이장단 및 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이동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심마을 시범사업”은 안전행정부와 공공기관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자발적 생활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여 해당지역의 취약한 안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한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는 “안심마을 시범사업” 활동 중 취약계층 안전지원을 위하여 지난 3월에 북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독거노인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설안전점검 등의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