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규남)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규남)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경기서부지사는 9월 2일(화)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기관 만나복지원을 방문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석맞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복지원 장애인들의 편의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규남 지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가 확대되어 힘이 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