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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안전경영선언10대건설사 안전경영선언서 내용
이여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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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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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8일 삼성물산 서울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갑 장관과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 고용노동부 박영만 국장, 고용노동부 김영기 서울강남지청장 등 정부 관련 부처 인사와 △삼성물산(주) 이영호 대표 △현대건설(주) 박동욱 대표 △대림산업(주) 박상신 대표 △(주)대우건설 김형 대표 △GS건설(주) 우무현 대표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창학 대표 △(주)포스코 건설 이영훈 대표 △롯데건설(주) 하석주 대표 △SK건설(주) 임영문 대표 △HDC현대산업개발(주) 김대철 대표 등 10대 건설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10대 건설사 대표들은 안전경영선언문에 서명하고 10개 대표가 각각 이재갑 장관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안전이 기본이 되는 문화 구축

   
▲ 삼성물산 이영호 대표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은 경영의 제1원칙인 안전이 기본이 되는 문화를 구축하여 사고를 근절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Safety가 절대가치이며,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임을 확고히 하고,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않고 작은 것까지 최선을 추구한다.
근로자의 수준을 고려한 안전시설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고,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여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문화를 조성한다.
협력회사 수준이 곧 우리의 수준임을 인지하고,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만든다.

                                             현대건설

사고사망 예방 위한 투자 확대

   
▲ 현대건설 박동욱 대표

 현대건설(주)은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개선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 한다.
노동자 스스로 안전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기본과 원칙이 준수되는 안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안전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협력업체를 미래 지향적 상생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대림산업

절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작업장 조성

   
▲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

 대림산업은 ‘절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작업장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 판단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보건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관리감독자는 ‘안전시설 절대 구비’ 및 근로자의 안전수칙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안전 활동 절대 실천’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당사의 안전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 작업 절대 수행’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근로자는 ‘안전은 내가한다’는 마음으로 본인 및 동료의 안전을 위해 작업 중 개인보호구 착용 등 규정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한다. 
 
                                            대우건설

‘안전문화 최우선화’ 추진

   
▲ 대우건설 김형 대표

 대우건설은 3대 악성 사고사망(충돌, 추락, 질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문화 최우선화’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안전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핵심가치임을 거듭 강조하고, 정례적인 현장 점검 실시 등 3대 악성 사고사망 예방에 솔선수범한다.
노동자가 스스로 정확히 위험요소가 무엇이며, 어떻게 작업해야 하는지 알고 작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통해 서로를 지켜주는 안전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협력업체가 3대 악성 사고사망 예방과 자율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업체 본사 지원과 교육을 적극 실시한다.
 
                                                 GS건설

안전경영 최우선,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

   
▲ GS건설 우무현 대표

 GS건설(주)은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강화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근로자 중심의 작업발판 설치 등의 노력을 하고 안전혁신학교를 통해,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CCTV 등의 관리감독으로 불안전한 행동을 예방하여 안전문화 정착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력업체가 안전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교육하며, 우수 협력회사를 포상(수의계약권 2개사)하여 동기를 유발하고, 별도 안전관리비 계상 등을 적극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

책임실천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

 현대엔지니어링(주)은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책임실천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추락, 장비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 참여형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현장 관리감독자의 책임실천과 중대재해 ZERO 목표달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책임을 다한다.
노동자가 불안전한 행동과 상태를 감소하기 위한 사전예방활동을 실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활동에 참여하고, 안전실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협력업체가 추락, 장비 등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전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포스코건설

사망사고 예방, 안전에 대한 투자 확대

   
▲ 포스코건설 이영훈 대표

 포스코건설은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하여 안전성과 보상체계 개선 등 전 직원의 안전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경영진 스스로 발로 뛰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안전실천의 책임을 다한다.
노동자를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어떠한 실수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풀프루프(Fool-Proof) 개념의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일할 맛나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비용,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협력업체 스스로 안전실천 능력을 향상시켜 ㈜포스코건설 전 현장의 무재해 실현에 적극 참여토록 한다. 

                                      롯데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 통해 사고사망 예방

   
▲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건설(주)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사고사망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안전관리체계 실행력을 강화하고 ‘I Respect U’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근로자 스스로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조치 후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개인 보호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문화를 정착하여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파트너사는 공사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책임 경영을 실천하며, 사고사망 재해 감소를 위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SK건설

현장 안전문화 정착 ‘최선’

   
▲ SK건설 임영문 대표

 SK건설은 3대 악성재해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전 현장에 안전시설 측면의 다중안전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시간 사고징후 사전감지체계를 구축하여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노동자가 위험을 예지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배양하고 6개월 미만 신규노동자에 대한 감성안전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실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력업체가 3대 악성재해로 인한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SK건설의 안전보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동참하여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DC현대산업개발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 예방

   
▲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대표

 HDC현대산업개발은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영진은 「3대 Weak Point 관리대책」인 관리감독공백 최소화 불안전한 행동 근절, 高위험 작업관리 강화 활동이 모든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사망사고 감소성과로 이어지도록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노동자는 안전대·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안전실천의 책임을 다한다.
협력업체는 추락 등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HDC현대산업개발(주)의 안전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안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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