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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 김중석 한국생존안전훈련센터(K.S.T) 대표“안전을 챙길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을 추구합니다!”
양미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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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8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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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석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생존안전훈련센터’는 일반 안전을 포함해 대규모 재해재난 시 자신의 생명과 가족, 동료들의 안전까지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교육, 훈련하는 곳이다.






김중석 한국생존안전훈련센터(K.S.T) 대표는 강의가 있는 날이면 각종 실습 장비를 가득 챙긴다. 이론 위주의 강의보다는 현장 위주의 생생한 강의를 하기 위해서다. 말로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게 김 대표의 마인드다.
“저의 주된 강의 포인트는 바로 건강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실제 예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교육생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국생존안전훈련센터’는 일반 안전을 포함해 대규모 재해재난 시 자신의 생명과 가족, 동료들의 안전까지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교육, 훈련하는 곳이다.





 



김중석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늘 운동과 여행으로 바빴다. 그는 태권도, 검도 등의 유단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지금의 안전 & 건강 전문 강사가 되기까지에는 바로 ‘어머니’가 있었다.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시작한 수지침 공부가 그 시작이 된 것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쭉 이어졌어요. 수지침을 비롯해 발마사지, 경락마사지, 스포츠마사지, 운동처방사, 응급구조사, 응급처치강사 등 10여 가지 건강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2004년 ‘민간경락응용’이란 교육용 책도 냈으며, 한·중침구학회 민간회원 자격으로 경락연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건강 관련 상식과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속의 실천과 마음가짐입니다. 사소한 건강유지 방법이라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신체에 많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안전’과의 인연은 대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졸업을 앞두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안전’이라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산업안전기사를 비롯해 안전강사, 사회복지사, 방화관리자, 산악구조, 아마추어 무전사 등 각종 자격증도 취득했다.
이렇게 안전과 인연을 맺은 후 사회에서 안전관리자로 오랜 세월 근무하면서 그가 느낀 것은 바로 ‘안전의식 부재’다.
“제가 교육시간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수없이 강조하고 강조해도 안전의식의 차이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안전사고는 남의 일이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근로자들이 많았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통시설과 교통운영은 세계적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은 최하위권이죠. 이는 안전에 대한 불감증 때문입니다. 이제 먹고사는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제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정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 그는 그의 경험을 다른 누군가에게 들려주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안전교육의 방법과 질을 향상시켜보자는 생각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강의로 서서히 입 소문을 타게 됐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생존안전훈련센터(K.S.T)’는 그의 이런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곳이다.
“많은 분들이 센터 명이 ‘특이하다’는 얘기를 하시는데요. 일반 안전을 포함해 대규모 재해재난 시 자신의 생명과 가족, 동료들의 안전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곳입니다. 현재는 법적의무 교육 사항이 아니라 각종 동호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민간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ST에서는 자연재해(지진, 해일, 화산폭발, 태풍 등)를 비롯해 인위적 재해(전쟁, 테러, 방사능 등), 의료적 재해(전염병, 세균감염 등) 등으로 나눠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응급처치나 재난 시 구조, 구난방법, 물과 불 만들기, 비상 시 식량 구하기, 방사능 대처법, 간단한 호신술, 재난용품 준비와 다루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생존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재난재해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15년째 남몰래 무의탁 노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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