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2015년 7월 01일(수), 청사 강당에서 ㈜한화 창원사업장, ㈜티에스케이워터 창원가축분뇨 등 두 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달성 인증서 및 각 소속 유공자(박덕희 대리, 염영규 고문) 표창을 수여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2015년 7월 01일(수), 청사 강당에서 ㈜한화 창원사업장, ㈜티에스케이워터 창원가축분뇨 등 두 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달성 인증서 및 각 소속 유공자(박덕희 대리, 염영규 고문)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한화 창원사업장 466,000시간, ㈜티에스케이워터 창원가축분뇨 415일을 달성하였다

‘무재해 목표달성 기록인증’ 이란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공단의 확인을 거쳐 그 기간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최병남 지사장은 “단 한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 일터를 달성한 우수사례가 우리지역에 널리 전파되어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