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 순 |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안전정보는 창간이래, 안전보건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의 전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산업현장의 근로자와 안전보건 종사자의 동반자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일터의 안전 수준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정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높습니다. 선진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이 문화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 전달로 사회구성원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공동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앞으로도 안전정보에 거는 역할과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전정보가 안전보건분야 최고의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 자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창간 12주년을 맞아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전정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업계 및 정부 등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지난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많은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고양터미널 화재사고를 비롯해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등 각종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담당할 국민안전처를 신설했으며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만들고 지난 4월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과정을 살펴보며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안전과 복지가 다르지 않다고 하는 의식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해야 삶이 윤택해집니다. 복지도 안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안전은 곧 복지다라는 생각의 전환은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같은 의식의 전환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복지선진국, 안전선진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전정보 창간 1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안실련 2만여 회원들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 성 준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안전분야 종합 전문지로서 ‘안전의 생활화’라는 기치를 달성하기 위해 정론의 길을 걸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각 분야별과 생활 전반의 포괄적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의 틀 정립과 각 분야의 안전 문제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 간 안전정보는 신속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여론수렴과 대안 제시를 통해 안전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수콘텐츠 잡지사 선정 등 많은 곳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소방을 비롯한 안전산업의 난관들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난 해 국민안전처 출범과 함께 통합적 안전관리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 낙 문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이사장
                                                                                                                                                               
산업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 보건, 소방방재 분야의 정보지식 전파와 무재해 사업장구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창간 정신으로 출발하여 12주년을 맞는다고 하니 그 감회는 어느 누구보다 클 것입니다. 이선자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금년 메르스 사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는 ‘안전’ 이며, 특히 정부3.0 등 안전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론이 주목해야 할 것은 안전이슈에 대한 공정한 보도와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안전정보는 창간이래로 12년 동안 안전보건 정보를 주제로 정부, 기관, 기업, 국민을 이어주는 넓은 가교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균형감 있는 기사, 질 높은 정보전달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대표매체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독자들의 쓴 소리도 귀 기울여 주신다면 안전전문매체로서 우뚝 서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영 기 |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안전정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김영기입니다.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업계에서 나침반과 등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자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는 매년 9만여명의 재해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1900여명은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해가 다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설마’하는 안전불감증이 우리사회에 팽배해 있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안전불감증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에 정착·확산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안전 전문 언론인 ‘안전정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안전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무재해 산업사회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연간 발생하고 있는 9만명의 재해자 중 1%만 줄여도 지금보다 더 많은 가정에 행복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안전정보’가 안전문화의 정착·확산 활동에 나서는데 적극 협력토록 하겠습니다.
안전정보가 앞으로도 산업안전분야의 건전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심층 분석 및 보도를 통해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현장의 안전인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론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정 혜 선 |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
                                                                                                                                                               
안전정보가 창간된 지 12주년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안전보건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1천5백만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고, 안전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동반자로서 앞장 선지 벌써 12주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안전정보는 우리나라의 안전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보건, 소방, 교통, 생활안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안전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발송되는 정보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전달됨으로써 그 효용가치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개선과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면, 산업의 다변화로 인해 고용형태가 다양해지고, 업무수행방식도 복잡해지면서, 근로자들의 안전보건문제 양상이 다원화되고 있습니다. 종래와 같은 접근방식으로는 이와 같은 요구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는데 안전정보는 현재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사회적 이슈를 진지하게 제기하면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기존의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모습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 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서 근로자의 보건과 건강에 대한 정보도 더욱 많이 전달하여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윤 인 섭 |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회장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안전정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고, 정부 및 사고 당사의 수동적인 대책이 전부인 시대였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면서도 정부 및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행과 혼란 타개하기 위해서 안전정보는 무엇이 근본 원인이고, 무엇을 해야할 지를 냉철히 분석하여 안전정보를 창간하며 많은 독자들과 국민들에게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며 비판과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의 사고 이후 지속적으로 법을 개정하고 규제를 만드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법/제도를 만들고 단기간에 지키는 것을 강요하는 것으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전을 강조하고 잘 지켜지는 다른 나라의 상황을 보면 법/제도로 규제 하는 것 이외에도 안전을 고려하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정보는 지난 12년간 우리나라에도 안전에 관한 인식이 전통이 되고 문화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유용한 체계가 확립될 것이고, 나아가 안전 선진국이 되는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더 일조해 줄 것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 찬 기 |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먼저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후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작년 세월호 사고의 충격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MERS로 인해 국가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와 재난은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재난을 예측하는 기술과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지 못하고 아직도 우왕좌왕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대비 태세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 한국재난정보학회는 금년 5월에 제1회 재난경감 국제 컨퍼런스(2015 ICDR)를 개최하였습니다. 안전정보의 무한한 지원과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리에 마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매년 계속될 행사에 적극 지원을 부탁합니다.

안전정보가 펼쳐나갈 행보에 한국재난정보학회도 같이 동참하여 더 안전한 사회와 재난 없는 국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며, 안전정보의 앞날에 더 많은 발전과 업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최 영 웅 |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대한민국 대표 안전보건 언론인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안전보건 정보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주심은 물론, 정부의 안전분야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일천만 근로자와 안전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의 대변자가 되어 주시고 안전한 나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전염병의 확산으로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할 이때 우리는 소방안전에 있어서도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소방산업에 있어 안전불감증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사전에 200%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소방시설협회 역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올 7월부터 시행하게 되는 소방시설업 등록업무 수행에 있어서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그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연 홍 |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이사장
                                                                                                                                                                    
                                                                                                                                                               
안전정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이선자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는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관심과 중요성, 가치가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정보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안전정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진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 주체들이 안전보건에 역량을 결집해야 하며,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도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안전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심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검토를 통해 창조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독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바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 수 | 한국보호구협회 회장
                                                                                                                                                                

협회 회원사를 대표하여 안전보건분야의 전문 언론매체로 확고히 자리 잡은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보건분야 대표지로 성장한 안전정보부터 인터넷언론으로 인기가 높은 safetyin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안전 분야의 정보와 소식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선자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안전정보는 그간 보호구 업계의 소식은 물론 산업안전보건, 소방, 교통, 전기, 가스 등 사회 각 분야의 안전과 연관된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도 항상 친근한 정보지로 자리매김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안전보건 정론지로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광 수 |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회장
                                                                                                                                                                

보호구 산업의 발전과 안전문화 구현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정보는 그간 보호구 업계의 소식 및 최신 뉴스 등 각종 정보를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며, 보호구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곧은 소리로 보호구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목소리를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안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수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수적이란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안전보호구는 가장 가까이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는 산업현장에 우수한 개인 안전보호구를 공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기업경영을 돕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전정보의 미래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보호구 업계의 발전에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광 채 | 건설안전협의회 회장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12돌을 인생에 비유한다면 가장 혈기 왕성한 청소년기에 접어들 준비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의 시간이 기틀과 도약을 다지는 준비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준비기에 다진 기초위에 반석을 올리고 도약을 할 시기일 것입니다.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사소한 것에도 귀를 기울여 진정한 안전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또한 변화된 사회의 요구와 선진화된 국민의 안전의식을 반영하고, 안전인의 애로사항을 전달해 주는 메신저 역할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내면의 요소들이 궁극적으로는 안전의 위해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근로자의 건설현장 투입 확대, 공기가 확보되지 않은 노동시간의 축소, 산업현장에 국한된 안전교육, 안전은 안전인의 것이라는 그릇된 편견, 규제 위주의 건설안전 정책 등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요소들이 결국 안전에서 말하는 Risk들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앞서 말한 것들까지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안전정보가 한 축을 담당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10년 20년 후의 건강한 안전정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 재 창 | 건설안전보건실무자협의회 회장
                                                                                                                                                                

안전분야 대표 언론이자 안전분야 발전에 앞장서 온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안전 이슈를 다루며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미국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은 성공에 대해 “자신이 한때 이곳에 머물러 있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고 했습니다.
최근 안전부문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적 요청에서 저변적인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언론의 노력이 더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 안전정보가 있어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때로는 더디지만 가감 없이 실어 전해 주실 때에 진정으로 모두가 성공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건설안전보건 실무자들이 맘껏 자신의 안전역량을 가꾸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생각, 활동상을 안전정보를 통해 함께 펄 쳐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설안전보건 실무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언론, 단편적인 지식전달 한계를 넘어 안전보건관계자와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정직한 안전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저도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성 태 | 건설업 KOSHA18001협의회 회장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안전정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안전 관련 생생하고 유익한 안전보건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노력해 왔기에 현재 우리 안전인의 든든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한 안전정보를 있게 한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연초에 실시한 ‘무사고 무재해 기원’ 연합 산행은 물론 안전보건 관련 각종 행사 때마다 만나게 되는 관계자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한 번 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업 KOSHA 18001 협의회는 전문건설업 협의회와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 강구를 위해 연합 워크숍 개최 등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13일부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의2 ‘위험성평가’ 시행으로 모든 건설현장은 P-D-C-A 내의 안전 활동이 법제화 되었는데 내실 있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안전정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전정보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안전문화 전파를 선도하는 안전정보로 지속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이 중 길 | 전문건설업 KOSHA18001협의회 회장
                                                                                                                                                               

안녕하세요. 전문건설업 KOSHA18001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세일이엔에스(주)의 이중길 전무입니다.
안전정보가 벌써 1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분명 직원들 한명 한명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전정보 임직원들 간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다져져 단단한 초석이 마련되고 그 위에 안전정보를 구독하는 고객들과의 신뢰가 쌓여져 안전정보의 12주년이라는 결실을 맺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오래갈 수 있는 비결은 서로간의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정보에 실리는 정책이나 사회 이슈, 산업안전의 전반적인 사항들은 비단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건설업계 회사들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회사의 운영에 있어 회사의 존폐의 여부를 결정짓기도 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건설업계의 산업 현장 곳곳에서 안전에 대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하루에도 문을 닫는 회사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안전은 보다 강조되고 중요한 경제기반으로 자리 잡아 간다는 것을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도약하는 미래 앞에서 안전정보는 우리나라 우리기업을 한 발자국 더 선진국 반열에 다가서게 하는 주춧돌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12주년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앞으로 120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전정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