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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안전혁신인재 5·6세대와 소통 간담회 개최원장님과 소통하며 해소하는 요즘 간담회 (우리는 원해요!)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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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3  1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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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원장 우재봉)은 지난 10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안전원 5, 6급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혁신인재 5·6세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우리는 원해요!’(원장님과 소통하며 해소하는 요즘 간담회)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소통 간담회는 2023년도 신입직원을 비롯하여 입사 10년 미만의 직원을 중심으로 한 제1차 간담회로서 직원들의 고충사항을 파악하고, 비전 공유와 세대 간 적극 소통을 목표로 한국소방안전원장에게 질문하고 건의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토론 형식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급 정체 대책 질의 ▲내부적인 업무 과중도 개선 대책 ▲위험물관련시설, 점검·진단 등 현장경험 기회 확대 ▲교수 능력향상 및 교수운영 관련 건의사항 등 총 51건의 질문에 대한 문답이 이뤄졌으며, 향후 담당 부서와의 회의를 거쳐 즉시 추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 소통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체육행사 등을 진행하여 서로 친목을 쌓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원장님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안전혁신을 이끄는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대국민 안전교육기관의 사명감이 증대되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영관리부에 올해 입사한 임동진 담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애사심을 가지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려는 의지가 생겼으며,제2차 간담회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은 안전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부서 간, 직급 간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적극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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