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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본부, 고위험 건설현장 집중 점검더운 여름철,‘물·그늘·휴식’꼭 기억하자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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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30  2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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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22일,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60여 개소를 불시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6월 20일 12시부로 행정안전부에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옥외현장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대책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근로자가 규칙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작업장소와 가까운 곳에 그늘진 장소(휴식 공간) 마련 ▲휴식시간이 적절히 부여되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한편 무더위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안전모 등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덮개 및 경고표지 부착여부도 병행 점검했다.

점검결과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실시하고, 미흡사항이 확인된 다른 현장은 자체 개선 및 확인을 통해 불안전요소를 제거하고, 미개선시 노동부 감독을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

고광재 경기본부장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업 전·후로 고열 등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지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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