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발행인인사말]창간 19주년,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미래를 견인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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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15: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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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자 본지 발행인

80-90년대 안전 태동기를 지난 2000년대 초반은 ‘안전’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는 않은 시기였지만, 그렇다고 ‘안전’이 생활화되지도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이 멈추지 않았고, 안전불감증이라는 신문 헤드라인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 2003년 창간의 기치를 올리고 출범한 ‘안전정보’가 올 7월 1일자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간 초기 제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주년을 목전에 둔 현 시점에서 지나온 19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19년을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희 안전정보가 이렇게 성년을 맞이할 수 있었음을 가슴속 깊이 아로새기며,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년 동안 많은 사회 경제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안전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창간 당시 용어조차 생소했던 AI 빅데이터 드론 등 4차산업혁명이 일반화되었으며, 나아가 이들이 안전분야에 접목돼 바야흐로 스마트안전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언론 또한 이같은 시대적 수요와 요청에 발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대를 맞아 이에 걸맞는 뉴스콘텐츠 창출과 보다 신속한 뉴스 공유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저희 안전정보는 이같은 요구에 발맞춤과 동시에 전문 언론으로의 위상정립을 위해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깊이 있는 뉴스 생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창간 19주년에 즈음하여 독자 제위와 모든 안전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를 견인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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