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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 안전협의회가 출범발주자의 효과적인 책임과 역할을 이행하기 위하여 활동을 시작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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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2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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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 이하 학회)는 2021년 7월 1일(목)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AREX 지하3층 회의실에서 발주자 안전협의회(회장 이윤기, 이하 협의회)창립을 위하여 협의회 참여를 동의한 지자체(서울특별시),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건설 안전부서장 및 실무자와 학회가 함께한 창립총회를 갖고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창립총회에서는 학회장 인사말, 발주자의 안전관리 애로사항, 학회 협력방안 등을 협의하고 협의회 회칙을 채택하였으며, 협의회 운영을 위하여 회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윤기부장, 간사에 서울 특별시 정달영전문관(구조분야)을 선출하였다.

안흥섭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주자의 안전책무 강화는 건설 산업의 지각변동으로 받아들여졌으며, 공공발주기관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어 어느 때보다 선제적, 주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안전등급제는 공공기관의 경영성과뿐만 아니라 이미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학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창립총회에는 지자체에서는 서울특별시, 공공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메이저 발주기관이 참석해서 건설안전 분야 제도와 정책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안전한 공공기관 일터 조성을 위하여 4대 목표(△안전을 우선하는 기관경영 △사고를 예방하는 작업현장 △위험을 책임지는 협력구조 △민간을 선도하는 안전 인프라)를 설정하고

강화된 발주자의 안전책무(△작업안전:산업안전보건법, △기술안전:건설기술진흥법,건설안전특별법(안), △공공기관안전:안전등급제 운영,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함께 효과적인 이행 수단을 논의하고 애로 사항을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학회와 발주자 간에 정보, 자료교환, 교육 및 기술개선을 도모하고 발주자의 안전문화 창달에 기여하며

각종 법규등의 제도를 현장에 반영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등에 대하여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고 학회의 전문가 집단의견 및 사례 등을 통하여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하고 방향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학회에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정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고 발주자 안전관리 장애요인 발굴과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효율적인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 운용의 개선사항 발굴, 그리고 학회 기술위원회 전문가 집단을 활용 3대 취약공사(△50억미만의 소규모공사, △가시설물공사, △건설기계공사)의 안전점검, 발주자의 기술역량 향상을 위하여 발주자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참여방안을 강구하고, ’18년 스마트건설 로드맵 사업목표(△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안전 통합관제시스템, 스마트건설 디지털플랫폼 및 테스트배드) 달성을 위해 적극을 협조하기로 하였다.

끝으로 협의회가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 공공기관이 소통의 장에 참여토록 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갖고, 복잡다기한 건설안전 관련 법령과 건설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술적인 기준에 대한 현장 적용 시 문제점 등을 발굴하여 발주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중앙부처, 건설 현장과의 창구 역할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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