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임영훈)는 6월 5일(화), 주택관리공단(주) 으뜸마을관리소(대표자 홍영림)에 무재해 1배(546일,‘16.9.16.~ ‘18.3.15.)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오명석 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사업장은 주택관리 전문기업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자체 교육을 중심으로 무재해 안전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건물관리업에서 받기 힘든 위험성평가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무재해 1배도 달성하였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임영훈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