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철 회장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황금개띠 해인 2018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 성취하시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에서는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건설재해 예방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건설 현장의 모든 성과는 현장 근로자와 현장 안전관리자의 노고에 있음을 항시 염두에 두며 안전 실무자를 대변하여 안전 제도 및 법령의 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뤄내고자 합니다.

2018년의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첫 번째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사의 우수 시스템, 건설 장비 관리 구축 등 사례 공유 및 공표를 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안전관리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세미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입니다.
세 번째 현장의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단체와 함께 연합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건설경기 하락으로 더욱 추운 2017년을 견디어온 건설안전관계자 및 근로자 여러분!
새해에는 일하기 좋은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