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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사)기업재난안전협회 김 진 영 회장재난 안전 일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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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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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회장
    (사)기업재난안전협회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전정보’ 독자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안전정보’ 와 함께 국민들이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정착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유년을 보내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줄이어 발생했습니다. 낚시어선 침몰, 타워크레인 붕괴, 신생아 사망,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등으로 얼룩진 한해였습니다.
이 모두가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에 의한 사고로 사회적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세계인들의 축제답게 국가적 차원의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올림픽 성공여부는 흑자경영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테러 등 굵직한 재난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먹는물에서 부터 식당, 숙소, 관광지까지 세심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걷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시설까지도 챙겨야 합니다. 이는 정부, 관계기관의 힘 만으론 부족합니다. 국민 모두가 재난안전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재난안전은 일상화 되어야 합니다. 끊임없는 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재난은 예고 없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3년 창간하여 올해로 15년차를 맞이하는 ‘안전정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재난현장을 구석구석 찾아 다닙니다. 재난예방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더욱 왕성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기업재난안전협회’도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각종재난에 안전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독자여러분 가정에 축복이 넘치고, 사회에서는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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