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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윤 인 섭 회장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안전 혁명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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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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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섭  회장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존경하는 안전정보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의 밝고 희망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 새 아침을 맞아 안전정보지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산업계는 정보와 생산의 통합을 주제로 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줄탁동기(?啄同機)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이는 어미닭과 병아리가 안과 밖에서 동시에 알을 쪼아 깬다는 의미입니다. 불교의 깨달음을 얻는 비유이겠으나 이를 지금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산업, 특히 안전분야에서 정부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산업계나 학계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지금까지의 알이 가진 역량을 병아리로 그야말로 비약적으로 도약하게 정부가 어미닭의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분야를 들자면, 우선 4차 산업혁명에서 안전의 역할 견고화입니다. 향후 어떠한 산업발전도 안전 확보 없이는 그야말로 사상누각이라는 것을 그 동안 우리의 경험이 잘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부의 역할을 뒷밭침할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알렉산더대왕의 부군인 필립왕은 ‘한마리의 양이 이끄는 100마리의 사자보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100마리의 양’이 훨씬 더 위력적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수장의 역할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일깨우는 말로서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재량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이 높은 기관장을 선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새해에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산업안전 분야에서 미해결로 남아 있던 문제들이 4차 산업혁명의 범인공지능 기술로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스마트 센서, 가상/증강 현실, 도론 등의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되어 사고없는 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역량의 저변확대와 외곽지원을 위하여 미래의 인재양성과 국제적인 인력교류를 위한 학술대회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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