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보건
건강 & 안전 _ 과체중과 비만운동, 일주일에 3∼4번 실시해야 체중감량에 효과적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16  16:2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채식 다이어트
이는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저지방 고 탄수화물 다이어트식으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 포함된다. 다만 절대 채식주의자(달걀, 치즈, 우유 등도 섭취 안함)는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B12를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이어트 효과는 희망적이지만 요즘은 대중적이지 않다.

지중해식 다이어트
전 세계를 통해 특징적인 다이어트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가장 적게 지방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심장질환 발생률이 가장 낮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이것이 통하지 않는 지역이 지중해 지역이었다. 지중해식 다이어트는 이 지방에서는 아무 제약이 없이 실행되고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대부분의 칼로리를 지방에서 얻는다는 것이다.(미국 심장영합회의 권장량은 30%, 평균 미국인 섭취량은 40%인데 반해 35%이다)
포화지방산은 10% 정도로 상대적으로 적고 올리브유와 같은데서 발견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많은 양의 ‘오메가-3’ 지방산도 함유한다. 단백질 다이어트나 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비해 밸런스가 갖추어진 다이어트이다. 복합탄수화물-고섬유질 함유를 강조하고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생선을 이용한다. 칼로리의 양이 잘 조화되어 건강에 이로움을 준다.

마시는 다이어트
마시는 다이어트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중대한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액체다이어트는 400∼800칼로리 정도의 칼로리를 갖고 있으며 하루 2∼3리터를 복용하는 저칼로리 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그 효과는 가격과 비례한다. 따라서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이 다이어트는 담석 증가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해야 한다.

다이어트 관련 약물
체중감소 다음엔 체중증가가 뒤따른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며, 실제로 약물로 감소된 체중의 전부가 약을 중단한지 7개월 내에 원상 복귀된다. 다이어트 약은 위험요소가 있다. 많은 건강의 위험요소를 주목할 만큼 경감 시키면서 장기적으로 체중감소 결과를 가져온다면 이는 확실히 경이적이다. 체중감소는 보상을 받기 위해서 중단해선 안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우선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체중감소의 고지에 도달 했을 때 몇몇 사람들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1) 펜터민(phentermine) 계열의 약제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라 불리는 뇌 속의 신경 전달물질을 증가시켜 작용한다.

2) 시부트라민(sibutramine)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먹는 양을 줄여주고 어느 정도 대사기능을 항진시킨다. 혈압과 맥박을 상승시켜 심장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자는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울혈성 심부전, 관절염, 뇌졸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중증의 간, 신장질환, 신경성 식욕부진증이 있는 사람, 뇌졸중, 임신 중이거나 특정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된다.

3) 올리스태트(orlistat)
소화기관으로부터 지방의 흡수를 줄여주는 합성물이다. 이 약물은 소화기관내에서 지방을분해시키는 효소인 리파제와 결합하여 지방의 분해작용을 억제한다. 따라서 섭취한 지방의 약 30%가 소화관으로 흡수되지 않고 대변과 함께 배출된다. 부작용으로 설사, 복부팽만감 등이 있다.

운동요법 : 운동을 하면 더 많이 먹게 된다?
운동은 체중감소에 애매한 역할을 한다.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 체중감량을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단기적인 체중의 감소는 없어도 장기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소에 큰 역할을 한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지방이 감소하는 것이며, 지방으로 나가는 체중이 튼튼한 근육으로 대체되어 우리 몸을 더 튼튼히 하는 것이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3∼4번, 하루 20∼30분정도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5회 정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대개 이렇게 일주일간 운동을 하면 700∼1천칼로리까지 태워 없앨 수 있다. 우리가 0.45kg의 체중을 줄이려면 3천500칼로리를 태워 없애야 하므로 체중 감소에 있어 운동의 단독적인 효과는 매 5주 동안 약 2kg의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은 체중감량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끼워 넣어야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과적인 방법
심각한 비만 환자를 위해 외과적 수술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다. 체질량 지수 37kg/m2 이상이거나 체질량 지수 32kg/m2 이상이면서 2가지 이상의 동반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해당이 된다. 수술을 하면 표준술식의 경우 초기 체중의 약 30%에 해당하는 체중감소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전해질 불균형, 영양분의 흡수불량, 담석 형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약 3개월간의 식사적응 훈련이 필요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한 영양보충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 태풍 진실(眞實)
2
국토부, 2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발주청 명단 공개 -
3
독립적인 산업안전보건청 설립 필요
4
[초대석] 우종현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5
[우수전문건설업체] 정문선 JMS건설(주) 회장
6
전문건설업KOSHA협의회 정기협의회 개최
7
정미경 KBS 보건관리자 동탑산업훈장 ‘영예’
8
‘20년도 시공능력평가, 지난 1년간 건설업체 실적공개
9
[문화칼럼] 전통과 혁신 사이 어디쯤
10
개정된 ‘제3종시설물 안전등급 평가 매뉴얼’ 본격 시행
11
중부청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대표회
12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공식 출범
13
소방청, '20년 소방시설공사 시공능력 평가 결과 공시
14
[전시회] ‘건설안전의 스마트한 융합과 도약’
15
[발행인 칼럼] 산업안전보건청 설치에 대한 小考
16
[우수건설현장] SK건설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제8공구
17
산업보건협회 신임 회장에 백헌기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18
제21대 국회 개원… 원구성 완료
19
직업건강협회, 전남서부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20
[이달의 보건관리자] 이현구 영남대병원 보건관리자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