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5.31일,「제 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 개막」연구성과 정책사항 등 230여개 산업안전보건 학술 발표
오세용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2  11:0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 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 개막식

산업보건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제 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 120여 개국에서 3,400여 명(해외참가자 1500여 명)이 참가하는「국제산업보건대회」는 190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한 이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행사로서,
각국의 산업보건전문가들이 3년마다 모여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교류한다.

국제산업보건위원회와 안전보건공단, 대한직업환경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조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를 제고하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산업보건의 글로벌 하모니 - 세계를 하나로’라는 모토로 진행되며 산업의학, 위생, 간호, 인간공학 분야의 산업보건 학자들과 국제기구 정책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한다.

5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세계적인 석학자10명이 산업보건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영순 이사장 대회개막 연설


기조연설에는 ▴감시체계 관련 직업병 연구의 권위자인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레이몬드 에이지스(Raymond Agius) 교수와 ▴작업장 중금속 중독 분야의 전문가인 벨기에 루벤 대학교의 베노이트 네메리 드 벨레박스(Benoit Nemery de Bellevaux) 교수 등이 참여한다.

10명의 기조연설 외에도 30여 개의 세미 기조연설이 마련되어 고령근로자, 독성화학물질, 나노기술 등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근로자 건강문제와 해결방법이 제시된다.

학술 세션에서는 230여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안전보건 현황과 연구사례가 소개되며
1천 5백여 명의 산업보건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근로자들을 위협하고 있는 석면문제, 근골격계질환, 직업성 암, 여성, 고령근로자, 감정노동 등에 대해 논의한다. * 주요내용은 <참고3> 참조

이번 서울대회는 학술적 논의 위주로 진행되었던 기존 대회와 달리 대회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정책포럼’을 마련하였고 관련 국제행사 4개를 병행하여 대회 참여도를 높였다.
   

          글로벌 정책포럼

 

       ■ 국제기구와 5개 대륙의 대표자들이 산업보건 정책사항 논의

         ■ WHO(세계보건기구), ILO(국제노동기구) 및 대륙별 산업보건 정책담당자들이  

          산업보건 정책사항을 공유하고 2020년까지의 안전보건 전략방안 마련

       

      4개 국제대회

 

▴      5.27~30 :10회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글로벌 네트워크 회의

▴      5.31~6.4 :30차 아시아태평양 산업안전보건기구 연차총회

▴       6.3 :25회 한일 산업보건학술 집담회

▴       6.4 :31회 국제건설안전보건 심포지엄

대회 기간 중 공유되는 다양한 연구경험과 우수사례들은 세계 산업보건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근로자 건강과 안전 문제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6월 5일 폐회식에서는 이번 대회 주최기관인 국제산업보건위원회 회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서울성명서’를 채택한다.

‘서울성명서’는 대회기간동안 논의된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각국의 정부기관, 안전보건기관, 학계가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향후 세계 안전보건 활동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한국을 대표하는 고은 시인의 개회식 초청연설을 비롯해 6월 2일에는 혜민스님 초청특강이 마련되며, 행사 기간 중 12개국 37개 안전보건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최신 안전보건 장비와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안전보건 전시회」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제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 대회장인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서울 대회는 전 세계의 안전보건 정보와 우수사례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한국의 글로벌 안전보건 위상을 높이고 각국의 우수사례를 통해 국내 일터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시공평가, 더 안전해야 점수 받는다
2
2024 건설기술인 날, “건설기술인과 함께 위기 돌파!”
3
한국건설안전학회,“장비관련법 이슈와 스마트건설 장비기술” 세미나 성황리에 마처
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3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입교식 개최
5
전문건설 KOSHA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6
화학물질, 안전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세요!
7
(사)대한스마트안전협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8
‘2024년 대한건설보건학회 제1회 이사회 개최’
9
산업안전감독관 교육과정, 체험‧실습형 80% 이상으로 대폭 확대
10
숭실대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11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12
2024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13
인천광역본부,「인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24년 첫 정기회의 개최
14
소방청, 의원급 의료시설 화재안전성능 강화
15
서초소방서 올림픽대로 교통사고 구조 및 화재출동
16
경기동부지사,‘경기동부지역 안전보건포럼’ 발대식 개최
17
경남본부, 봄철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18
부산광역본부, 권역 교육담당자 아카데미 성료
19
‘24년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
경남지역본부,경남중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2024년 출정식 성료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