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소방서(서장 민목영)는 2014. 12. 11.(목) 오후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소방서 5층 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강남소방서(서장 민목영)는 2014. 12. 11.(목) 오후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소방서 5층 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 대한 교육으로 유사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됨으로 영업주 및 종업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손님의 안전을 생각할 수 있도록 불에 대한 경각심 및 안전의식을 심어주었다.

강남소방서는(서장 박세식) 강남구는 다중이용업소가 밀집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가 우려됨으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많은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