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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뉴스] 대일안전, 서울 중곡동으로 확장 이전"최적의 상품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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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용품 전문 업체 (주)대일안전(대표 유창수)이 서울 광진구 중곡동 237-10번지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이에 따라 (주)대일안전은 지난달 25일 오후 사무실 이전 개업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대일안전은 안전화에서부터 안전모, 안전대, 안면보호구, 호흡보호구, 안전장갑, 보호복, 공사안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안전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날 유창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대일안전을 사랑해 주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신속한 납품, 최적의 상품, 적정한 가격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고 안전사고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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