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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V, ‘1회 안전벤치마킹 커미티’ 개최회원사 모범사례 및 DNV 전문지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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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6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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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V 안전벤치마킹 커미티는 회원사들간의 정보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서 안전보건성과를 더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DNV Korea가 조직한 단체이다.
그동안 DNV Korea가 받은 고객사들의 벤치마킹에 대한 요청이 계기가 됐다. 
또한, 민간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안전보건분야에서 벤치마킹을 통해 회원사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구이다. 
DNV 에너지시스템즈(Energy Systems, ES) 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이 기구를 발족하여 회원사를 모집했으며, 현재까지 안전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19개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가입 19개 회원사는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SK E&S, 아모레퍼시픽,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수화학, 전주페이터, GS칼텍스, 쿠팡, 포스코, 풍산,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이다. 
DNV는 지난 2월 29일 서울에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1회 안전벤치마킹 커미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회 벤치마킹 커미티에서 회원사들의 안전보건 분야의 모범사례와 DNV의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가졌다. 1회 주제 발표는 회원사 측에서 아모레퍼시픽과 한화토탈에너지가 각각 ‘사업장 고위험중점관리’와 ‘석유화학공장 안전관리시스템 디지털전환’에 대한 주요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DNV에서는 ‘Contractor Safety SYSTEM Improvement (협력사 안전보건시스템 향상)’과 ‘DNV 사고조사기법(SCAT, Systematic Cause Analysis Tool)’에 대한 사례발표와 기법에 실습시간을 갖고, 회원사들은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 응답하며 주요 이슈들에 대해 소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 시뮬레이션, 설비의 협착위험 개선, 사업장 내 지게차 충돌위험 개선, 근골격계 부담작업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석유화학단지 내 설비보전과 모니터링, PSM, 변경관리, SHE포탈 등의 정보연계 디지털화와 위치기반 정보구축, 이를 통한 SOS시스템, VR교육 및 종합안전체험장 운영, SHE교육전산시스템 등을 발표했다.
DNV는 1회 커미티에서 협력사 안전시스템 향상 프로세스와 DNV 사고조사기법(Systematic Cause Analysis Technique, SCAT)을 발표하며, 금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으로 인해 높아진 협력업체 사고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소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는 사고원인분석기법인 SCAT을 실제 사고사례를 가지고 참석한 회원사들과 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사고원인분석을 접하게 했다.

   
 

이 커미티를 주관하는 DNV 에너지시스템 코리아 대표인 임동호 박사는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급격한 변화와 강화되는 법과 제도 하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면서 “사업장의 안전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하며 기업의 생존에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그렇지만, 기업들이 안전보건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벤치마킹 활동은 치열한 경쟁관계 속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임동호 박사는 이어 “DNV는 안전보건경영에 우수한 기업들을 엄선하여 커미티를 구성하고 참여함으로써 회원사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상호 벤치마킹하여 더 좋은 안전성과를 만들어 내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임동호 박사는 또 “DNV 안전벤치마킹 커미티는 국내 사업장들의 안전보건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NV 안전벤치마킹 커미티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개최되며, 회원사들이 순서에 따라 자신들의 우수한 안전보건사례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커미티의 사무국은 DNV Energy Systems Korea, Market & Risk팀이 맡고 있으며 회원가입은 DNV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기존 회원사들과 협의하여 가입할 수 있다. 
DNV 안전벤치마킹 커미티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커미티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국내 안전보건분야의 수준이 보다 상향됨으로써 더 많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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