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국민의 발 아래 지하 시설물 더욱 안전하게제2차(′25년~′29년)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착수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1  17:5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 지역과 지반침하의 우려가 큰 도로·인도 총 1,665km(524개소)에 대한 지반탐사(’23년 한 해 동안 서울시·부산시 등과 함께 상습침수 지역 등 위험구간 대상 약 6,200km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를 실시(’23.1월~’23.12월)한 결과, 178개 지하 빈 공간을 발견하고 각 지자체에 선제적 안전관리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와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하여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국지성 폭우지역과 지반침하 사고주변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긴급 탐사를 실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24년에는 전년대비 32%가 증가한 약 2,200km 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26년까지 연간 4,200km 이상 규모로 지반탐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반탐사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6년까지 전 도로구간 중 약 15% 규모인 18,000km에 대한 지반탐사를 완료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4년 12월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지하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선진화·스마트 관리로 전환하고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으로 지하에 매설된 고압가스·화학물질 이송 배관, 위험물 제조소·저장소·취급소를「지하안전법」에 따른 지하시설물 범위에 추가(1.2)하여 지하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김태오 기술안전정책관은 “지하안전관리는 잠재적 위험사고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최우선 국정과제인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한국건설안전학회 건설안전혁신포럼 성료
2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AI가 바꾸는 안전보건” 국제컨퍼런스개최
3
[초대석] 이근원 한국가스학회 회장
4
사이버한국외대-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안전·보건 분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 체결
5
스마트 건설기술, 실제 건설현장에서 실증하세요
6
고용노동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노하우 공유를 위한 전국 릴레이 세미나 개최
7
[파워인터뷰] 김상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H 실장
8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신임 회장 선출
9
[우수업체 CEO 인터뷰] 모헨코리아 김자선 대표
10
지식터, ‘감성안전 뉴 패러다임’ 출간
11
정림씨엠 24년 상반기 안전 및 기술세미나 실시
12
[발행인 칼럼] 22대 국회에 바란다
13
[노무칼럼]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산재 처리를 해야 하는 이유
14
㈜켐토피아, 안전관찰분석솔루션(SOFA) 출시
15
소방청,2024년 국가 소방산업진흥 정책 설명회
16
광주광역본부,일터의 산재예방 플랫폼 올해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
17
한국 소방산업체, 스위스 발명품전시회 출품작 전체 수상
18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건설업계 대표적 안전문화로 ‘자리매김’
19
2024년 소방산업 진흥 정책방향 설명회 성료
20
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24년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