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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인사말]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앞서 나갈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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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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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자 본지 발행인

2024년은 갑진년으로 ‘푸른 용의 해’입니다.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뜻한다고 합니다. ‘갑’은 십간의 첫번째 차례로 등급의 첫 번째를 의미합니다. 용은 12지지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흔히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잘 적응한다는 통설이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갑’처럼 첫 번째를 의미하며 통용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제일’입니다. 안전이 첫 번째이며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안전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음에도 줄지 않고 있는 중대재해 발생 현황 및 통계가 이를 잘 말해줍니다. 2024년에는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가 없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즉 홍수 산불 지진 등 자연재해도 발생치 않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안전정보는 2024년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했고 올해는 20주년을 지나 다시 맞는 첫해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새로 맞는 첫 해라는 의미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추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나가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알지만, 그렇다고 외면한다면 발전은 없습니다.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 이에 앞서 나갈 수 있는 안전 테마, 즉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명제와 스마트 안전 등 거스를 수 없는 주제와 마주하며, 앞서 나갈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독자 제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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