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건설업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25년까지 연장, 비건설업도 양성교육 신설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31  10:0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현장 안전관리자 및 안전보건조정자 선임에 관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7조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자(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위험성평가, 안전인증대상기계 등 구입 시 적격품 선정, 사업장 순회점검 등)에 관하여 사업주 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조언)를 두어야 하나, 최근 안전관리 인력 수요 증가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는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안전관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3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건설업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25년까지 연장하고, 비건설업에서도 실무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이 양성교육을 이수한 경우 중소기업의 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동일 장소에서 2개 이상의 건설공사가 진행될 경우 작업의 혼재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두어야 하는 안전보건조정자(법 제68조)의 선임 자격을 건설안전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산업안전기사․산업기사 자격 취득자까지 확대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현장경험을 갖춘 안전관리인력을 충분히 양성하여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인력확보를 돕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에도 그간 안전보건조정자로 선임될 수 없었던 산업안전기사․산업기사 등을 포함하여 자격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하면서

“현장 안전관리자 인력 양성과 더불어 업종·작업 공정·사업장 규모 등을 고려한 「안전관리 인력 운영 가이드」를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2
[재난안전칼럼] 골든 타임
3
사고사망만인율 0.39…최초 0.3대 진입
4
[초대석] 성정현 SG생활안전㈜ 대표이사
5
[우수업체 인터뷰] 오희근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대표이사
6
[파워인터뷰]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실장
7
한국가스학회,2024년 봄 학술대회 성료
8
지난해 재해율 0.66%…소폭 증가
9
대한산업보건협회 30일 오송사옥 개소식
10
제16회 산업보건학술제 개최
11
[특집] KISS 2024 지상전시회
12
제10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올 9월 부산에서 개최, 주요 공공기관 참가 줄이어
13
’24 스마트건설안전포럼 개최
14
CSMA, 가족동반캠핑 행사 개최
15
한국소방안전원, ‘제13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성료
16
국토교통부,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어 갈 강소기업 모집
17
[발행인 칼럼] 폭염 대책, 철저히 준비하자
18
도로 건설현장 3대 취약공종 ‘안전관리 강화’
19
한국소방안전원,2024년 겸임교수 전문교육’을 개최
20
[노무칼럼] 미사용 연차수당의 포괄임금 약정 효력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