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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황리에 개최안전산업박람회 동시 개최로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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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3  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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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KINTEX 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기도 후원하고 KINTEX가 주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LG유플러스(스마트안전솔루션), 포스코E&C, 휴랜, 풍산FNS 등 국내 건설안전 선두 기업들이 참여했다. 전체 참가기업의 60% 이상이 스마트건설·안전 분야 기업으로 구성되어 최신 트렌드의 건설 안전 융·복합 신기술을 선보였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이하 스안협) 회원사들이 단체 참가해 첨단 스마트 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휴랜(안전 장비 통합관제 솔루션), 새임(스마트 안전 보건 교육 ICT 솔루션), CMX (모바일 건설협업툴, 스마트감리앱), 인텔리빅스 (AI 산업안전솔루션), 세이프웨어(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한림기술(스마트 ICT 안전 솔루션), CI솔루션(건설현장 모니터링 솔루션), 통하는 사람들 (종합 건설 근로자 플랫폼), 레이컴(HamaH 솔루션), 리스크제로(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스토리포유(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노버스메이 (안전관리 플랫폼)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주요 참가기업으로 골드스폰서 LG(스마트안전솔루션), 포스코E&C와 실버스폰서 풍산FNS(가속도센서) 휴랜(안전 장비 통합관제 솔루션)와 더불어 3M(개인안전보호구), 오엠코리아(리튬 지게차), 국제안전물산(스마트 안전모/안전그네), 액세스나인(건설 현장 안전 제품), 유니칸(안전화), 태양(안전화), 대하하이드로릭(유압시스템), 레이먼드코리아(계측기 및 측정기), 광덕스틸(시스템 비계), 아세아방재(승강식 피난기), 켐토피아(건설 안전관리 시스템 및 H/W), 아이티원(통합 스마트건설 서비스), 일신비츠온(안전 용품, 소방 자재), 영신디앤씨(건설 자동화, 중장비 솔루션), 우경건설 주식회사(동시 인상 시스템), 마이다스 아이티(마이다스 캐드), 아이앤씨테크놀로지(아크감시장치), 이수시스템(IoT 스마트 안전장비), 브이피케이(3차원 스캐너), 홍림(IoT 측정 장비), 지오시스템 등이 참가했다.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종합건설업 KOSHA-MS 인증 업체 간담회’가 개막일에 진행됐으며 14일에는 전문건설 KOSHA 협의회가 주최하는 ‘전문건설 안전보건 컨퍼런스’, KINTEX·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최 ‘건설안전리더스포럼’, 한국건설안전학회 주최 ‘제3차 건설안전혁신포럼’, 2023년 건설안전실무전문가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 및 한국크레인협회의 ‘크레인 안전기술 세미나’, 재단법인 한국비계기술원의 ‘주목해야 하는 건설안전 패러다임’, 건설사업관리 안전협의회 9월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또한 오픈세미나장에서는 13, 14 양일간 한국건설신문 스마트건설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KOTRA 초청 해외바이어 온라인 상담회’가 화상수출상담장에서, 건설안전 리더스포럼 도슨트투어 및 한국건설안전학회 도슨트투어, 건설안전실무전문가협의회(CSMA) 구매상담회, 건설안전실무전문가협의회(CSMA) 도슨트투어 등이 박람회장 내 화상수출상담장 및 구매상담회장 등에서 개최됐다.

   
 

재난안전관리와 과학기술의 만남, 안전산업박람회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보유한 첨단 우수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을 재난현장의 대응인력 등에게 적극 홍보하고 보급함으로써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재난관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 시행 원년을 맞아 전시규모와 참여기관이 대폭 확대됐고 유관 박람회,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종합적인 박람회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먼저, 유관 산업 간 교류 활성화와 시너지를 위해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함께 동시 개최해 약 3만8,580㎡의 전시장 공간에 513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그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또한, 박람회와 연계해 ‘제6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가 유치되어 박람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또한 ▲513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제품·기술 전시 ▲코트라(KOTRA) 등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재난안전 컨퍼런스 등과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관심을 끌었다.
특별주제관(디지털재난관리 특별관)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K-Safety’를 주제로 최근의 대형재난 및 안전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우리나라의 첨단 디지털 제품·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방재·화재, 보안·치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해양, 공공안전서비스 등 6개 안전분야 ‘일반산업관’을 통해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보유한 우수 재난안전제품·기술도 소개됐다.
개막 1∼2일차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회’가 개최됐다. 재난안전제품·기술 수요가 있는 국내 40여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주요 구매자가 되어 164개 박람회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 개막 전일부터 행사가 종료시까지 코트라(KOTRA) 등의 주관으로 개최된 ‘재난안전기업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23개국 80개사의 구매기업이 139개 박람회 참가기업과 화상 및 현장상담을 통해 우수 국내 재난안전제품·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전시 참가기업과 재난안전 제품·기술 수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 간 1:1 대면상담도 수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재난안전기업이 내실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3일간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안전산업의 발전과 미래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등 42개의 다양한 재난안전분야 컨퍼런스도 개최되는 등 재난안전 박람회에 걸맞은 전문성을 선보였다.
특히, 13일에 행안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6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에서는 법무부, 경기도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재난안전 정책 등을 소개하고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 체계 ▲재난문자 외국어 서비스 ▲비상상황 시 주민보호 계획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재난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관심이 높아진 재난문자의 발송체계와 ‘Emergency Ready 앱’(재난문자 등 36종 재난정보를 영어·중국어로 제공) 등 우수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주한 외교사절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법무부는 여권정보와 바이오 정보(지문, 얼굴)를 사전에 등록한 후 자동출입국 심사기기에서 출입국심사를 진행하는 제도를 소개했으며, 경기도는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14개국 20명) 활동과 산업안전·화재안전 분야의 외국인 재난안전 지원대책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포럼,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함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 30여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골든벨 결승전’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첨단 기술역량에 기반한 과학적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는 안전산업박람회를 재난대응에 필요한 첨단 장비·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학계와 기술 인력 간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적인 재난안전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는다, 기상기후박람회
이번 박람회에서는 동시 행사로 ‘2023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도 개최됐다. 올 기상기후박람회는 기상관측 및 계측, 기상정보 해법, 기후기술·기후 대응 등에 대해 기업들이 참가하는 기업전시관(온라인 전시 병행)과 함께 지진특별관, 기상 및 기상산업 분야 정책홍보관 등(70여 개 관)을 통해 기상기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 구매 상담회, 토론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이 구매자로 참여하는 ‘구매 및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상산업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이룬 7개의 기업에 수상했다. 올해 기상산업대상인 국무총리상은 도로변에 발생하는 차량 주행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음향식 노면 위험 정보 체계를 개발한 ‘에스케이 플래닛㈜’이 받았다. 이 체계를 통해 도로 결빙, 적설 등 노면 상태 판별, 운전자에게 노면 위험정보 즉각 전달, 도로 위험 요소 발생 시 통합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위험기상의 영향이 사회 다방면에 걸쳐 나타나고 기상정보의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기상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상기술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기상산업의 가치가 재인식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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