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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16명 수상제주소방안전본부 양동엽, 강태진, 황치헌, 충북소방본부 홍지현 행정안전부장관상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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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31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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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남화영)은 30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양동엽 소방사, 강태진 소방사, 황치헌 소방사, 충북소방본부 홍지현 소방교 등 4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충남소방본부 송대운 소방사 등 12명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는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대회로, 응급환자 평가·전문처치 등 구급활동과 활동에 대한 기록 능력을 평가해 구급대원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율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이력

󰋼 1‘18.12.13. 리솜오션캐슬(충남태안) 우수팀 1위 대전, 2위 충남, 3위 전북

󰋼 2’19. 4. 25. 대구 EXCO 우수팀 1위 경기, 2위 대전, 3위 경북

󰋼 3’20. 8. 20. 대전 라마다호텔 우수팀 1위 경기, 2위 전북, 3위 충남

󰋼 4’22. 8. 31. 대구 EXCO 우수팀 1위 제주, 2위 전남, 3위 충북

 

올해 경연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팀단위가 아닌 개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해까지 각 시‧도 대표 4명의 팀단위 경연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구급대원 개인이 출전하여 구급술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한 결과, 전국 구급대원 194명이 출전하여 응급처치와 환자분류, 구급활동일지 기록능력 등을 겨뤘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1인 심폐소생술 △상황 가정(2가지 상황 미션) 빠른 기관내 삽관 △20명의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한 환자분류 △주어진 환자의 평가와 처치에 대한 구급단말기 작성을 속도와 정확도로 평가했으며, 소방청을 비롯해 전국 57명의 구급대원이 심사단으로 참여했다.

또한 경연을 마친 후에는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골든벨도 펼쳐 구급활동에 대한 관련법령과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를 높이고, 전국 구급대원 간 어울림 축제의 장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결과 총 1600점중 1578점을 획득한 제주소방안전본부 양동엽 소방사가 최고점을 획득하였으며 차순위로 제주소방안전본부 강태진 소방사, 충북소방본부 홍지현 소방교, 제주소방안전본부 황치헌 소방사 총 4명이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소방청장상」에는 충남소방본부 송대운 소방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윤동현 소방사, 전북소방본부 이정훈 소방위, 충북소방본부 김유진 소방사, 충남소방본부 고현수 소방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고수현 소방교, 부산소방안전본부 박준현 소방사, 충남소방본부 지인선 소방사, 강원소방본부 유종수 소방교, 대전소방본부 민경훈 소방장, 충북소방본부 최용준 소방교, 대구소방안전본부 박영철 소방장 총 12명이 수상하였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구급활동 경연대회의 수상자를 축하하고“구급대원이라는 직업적 소명의식과 전문성으로 대회를 빛내준 모든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일선 현장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의 헌신과 고마움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할 것이며,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정확한 구급 기록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119구급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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