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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구축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노사발전재단, 안전 대응 강화된 기업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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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9  1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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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지난달 14일 비앤디파트너스 서울역점에서 ’안전 일터 구축’을 주제로 ’21년 제7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를 혁신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토론이다. 
올해 7회차가 진행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석 및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고위험 작업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필요 및 관련 안전보건 법규의 강화 추세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컨설팅 영역에 도입된 ‘안전한 일터 구축’을 주제로,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대응 역량이 강화된 두 기업의 사례가 발표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조성재 선임연구위원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조기홍 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기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우수사례인 우일정보기술(주)(대표이사 이오, 서울 동대문구 소재/ 건설 및 전기통신업)은 업종 특성상 고위험 작업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높아, 전문가 진단을 통해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참여를 통해 우일정보기술 고유의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한편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컨설팅을 신청했다. 
컨설팅을 통해 안전환경 진단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전문적인 안전보건 조직체계를 구축했으며, 안전점검 실시 및 산업안전보건표지 표준화 작업,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와 더불어 안전보건 가이드북 제작 등 안전문화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일련의 활동들을 시행했다. 
우일정보기술은 정부지원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금도 함께 지원받고 있으며, 정보통신업의 경쟁 심화로 매출 확대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올해의 경영실적은 전년도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우수사례인 (주)대명전선(대표 서정석, 전북 익산 소재/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은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더불어 안전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근로자가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했다. 
(주)대명전선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평가 실시 및 OPS 혁신활동, 안전활동을 통한 평가/보상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교육 강화 및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을 발굴 및 개선했다. 
생산성 극대화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제안제도 제‧개정 및 3정5S 혁신활동을 시행하고 평가 보상체계를 구축해, 생산성 5% 증가, 품질 부적합 1% 감소, 납기시간 일 0.5시간 단축, 아차사고 월 0.2건 감소, 원가절감 연(年) 300만원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3정5S의 3정은 정품, 정량, 정위치, 5S는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를 의미하며,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발견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효율적 관리시스템이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고위험 작업군의 경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단은 앞으로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에 올바른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올해 노사발전재단은 올해 총 7회의 우수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현장의 일터혁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모델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포럼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새로운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될 8차 포럼은 올 한해의 운영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11월 14일 목요일 14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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