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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 기회 확대한다익산 및 중부 안전체험교육장 설계안 확정, 24년 개관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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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1  1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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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산업안전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인프라가 확대·개선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산업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장’을 전국 8번째로 전북 익산에 신설하고, 기존 중부 교육장의 시설 개선을 위해 증축한다.

체험교육장 설계안은 올해 5월 교육장 설계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한들종합건축사무소’의 설계안이 선정됐으며, `24년 개관을 목표로 `22년 착공에 나선다.

   
▲ 익산 안전체험교육장 설계 공모 당선작(입면도)

익산 체험교육장에는 스마트 팩토리·건설현장 체험 시설을 별도로 마련하여 미래 산업의 안전교육도 실시할 수 있으며, VR 등의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관을 마련해 체험 교육의 효과를 보다 향상시킬 계획이다.

해당 교육장은 △안전아카이브관(가칭), △산업안전체험관(가칭), △시뮬레이션관(4D,VR영상관, 가칭) △직업건강·일반안전체험관(가칭)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산업단지 내 9,905.8㎡(3,001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된다.

   
▲ 중부 안전체험교육장 설계 공모 당선작(입면도)

중부 안전체험교육장은 수도권 유일한 체험교육장으로, `97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실외형 시설을 날씨에 상관없이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실내형 시설로 개선한다.

또한, 작년에 설립한 타워크레인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존을 신설해 전문적인 건설 안전교육을 유지하면서도, 이번 재건축을 통해 전(全)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시설을 마련하여 수도권 전역의 교육수요를 충족하는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장은 △안전보건체험관(가칭), △가상안전체험관(가칭), △응급처치체험관(가칭)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체험교육장 부지 내 6,393㎡(1,938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한편, 공단은 현재 전국 6개 지역(인천, 호남, 경남, 경북, 충청, 제천)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를 통해 체험·실습형 교육 확대하고 있다.

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안전보건교육포털(www.koshats.or.kr)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현황 및 인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후 개별 교육 신청하면 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이번 안전체험교육장 신설 및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나아가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단 안전체험교육장 현황
 

연번

교육장명

소재지

운영기관

연락처

1

중부 안전체험교육장

(시설개선 예정)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032-510-0643

2

호남 안전체험교육장

(시설개선 예정)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병목로 219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062-949-8717

3

경남 안전체험교육장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454번길10-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051-520-0557

4

경북 안전체험교육장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길 11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053-609-0575

5

충청 안전체험교육장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금벽로 1714-7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041-881-9230

6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북로 14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043-645-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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