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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지사,제20차 직업건강세미나 개최‘직장 내 괴롭힘과 트라우마 대응방안’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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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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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미영)는 10월 29일(목) 오후 1시부터 대구비즈니스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트라우마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20차 직업건강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비대면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대구서부지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극으로 보는 직장 내 괴롭힘」-우리회사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예술로 연극팀,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이미선 상담심리사) ▲사업장 담당자(안전보건관리자)의 트라우마 관리 경험사례 ▲슬기로운 사업장관리자 생활-직업트라우마 위기대응(대구근로자건강센터 김미연 사무국장)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사업장 및 유관기관의 안전∙보건관리자 등 대면・비대면 포함 6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및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증진 등을 목적으로 2012년 성서산업단지내 대구비즈니스센터 7층에서 개소하여 운영되고 있다. 한편, 2016년 개소한 대구근로자건강센터 달서분소(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지하1층)와 2017년 개소한 달성분소(달성1차산업단지)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근로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손종원과장은 “직장 내 괴롭힘,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이 중요해지고 있는 사회적 계기 안에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세미나를 통해 좋은 의견과 경험이 공유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미영 대구근로자건강센터장은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는 마음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직장에서의 근무환경과 서로간의 사회적 관계는 마음의 건강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트라우마 상황 시 사업장에서의 대응방법을 함께 나누며 예방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개회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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