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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코로나19 재확산과 안전보건국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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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8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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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이선자

진정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되며 또다시 국가적 혼란과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1일 확진자 수가 평균 200명대를 넘어 300명, 400명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인구가 밀집돼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달 20일을 전후해서는 1일 확진자가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도 벌어졌다. 

모든 분야가 비슷한 양상이지만 그래도 여러 측면에서 코로나19의 직간접적 피해를 보고 있는 안전보건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 특히 대면이 필수적인 안전체험교육과 안전전시 및 박람회에 대한 관계당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이 요청되고 있다. 

물론 앞서 풀어야 할 문제는 방역이다. 안전보건계는 물론 국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 여기에는 여야, 진보와 보수,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의 경우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 고용부가 지난달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사업장 지침에 따라 유연근무 및 휴가활용, 사무공간 및 구내식당 휴게실 관리, 소독 및 위생청결 등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회의 출장 및 집합 모임행사는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최소화하고 의심증상 모니터링 및 유증상자 발생시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이른 시기에 코로나19를 잠재우며, 방역에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K-방역의 위용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기세가 만만치 않지만, 그렇다고 이를 극복하지 못할 법도 없다. 국민적 단결에 기반한 K-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극복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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