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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인사말] 4차산업혁명에 맞는 언론 위상 정립2020년 7월 1일은 안전정보가 창간 17주년을 맞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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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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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이선자

2020년 7월 1일은 안전정보가 창간 17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7년전 5월, 정해 놓은 창간일 7월 1일, 그리고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 및 KISS 전시회 일정에 맞추기 위해 밤새워 창간작업을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이후 매년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 및 KISS 전시회와 같이 해 왔는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가 취소되고 행사가 언택트로 전환돼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부디 코로나19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어, 예정된 9월 안전산업박람회와 건설안전박람회는 계획대로 개최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바야흐로 안전이 강조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금년부터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이 안전보건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쳐 국민 건강 안전 및 감염병 예방대책이 실천되고 있습니다. 창간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중앙부처 안전 관련 부서가 생겨났고, 대통령부터 ‘안전’을 강조하는 것을 보며 안전전문 언론으로서 자그마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이천 물류창고공사현장 화재로 38명이 목숨을 잃는 장면을 보면서, 끊이지 않는 재래형 재해와 여전한 안전불감증, 소규모 현장 및 사업장의 산업재해 등등은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안전정보는 이같은 재해 및 산재 예방을 위해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사업장 안전 및 국민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과 여론선도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언론으로의 위상제고를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해나갈 것입니다. 

창간 17주년에 보내주신 각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도 더욱 정진해 안전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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