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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청장 소방청‘안전정보’ 성장 아낌없이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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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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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호 청장 소방청

안녕하십니까? 소방청장 정문호입니다. 
17년 전 안전분야의 전문정보제공과 문화창달의 목표를 안고 출발한 ‘안전정보’지는 이제 소방을 비롯한 안전분야 최고의 정기간행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소방안전에 더욱 각별한 관심으로 응원해주신 ‘안전정보’지 창간 17주년을 전국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산업현장의 소방기술자 등 모든 소방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한 해의 절반을 코로나19 라는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언제 종식될 것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더욱 힘을 내야 할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소방뿐 아니라 모든 안전분야에 던진 화두는 이전의 다른 것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코로나19는 바로 그러한 특징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우리 소방도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도록 역량과 기능을 강화하고 특수한 상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도록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강화하도록 요구되어 왔습니다. 소방청을 설립하여 육상재난대응총괄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하고 소방공무원 신분을 국가직으로 일원화하는 등의 역사적인 조치는 바로 그 목표를 향한 과감하고도 발전적인 결단이었습니다. 
K-방역처럼 K-소방, 한류소방은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안전전문 언론입니다.
전문언론지 17년의 역사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청년의 나이면서 성숙도 또한 높은 위치에 섰다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말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전정보’지가 더욱 큰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우리 소방도 아낌없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이선자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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