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발행인 인사말] 안전한 2020년을 소망하며…반성보다는 보람을 담아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0  15:0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본지 발행인 이선자
강원 고성 산불, 김포 요양병원 화재, 최근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까지
지난 2019년도 역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한 한 해였다.
범 정부 차원으로 사고 사망 줄이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산업안전분야에서 추락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다소간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안전사고 발생은 여전한 한 해였다.

특히 얼마 전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는 원인을 파악해야겠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초대형 사업장에서의 사고라는 점에서 국민들을 불안케 했다.

2020년 산업안전계에서 가장 핫이슈는 뭐니 뭐니 해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의 시행이다. 지난 2018년 고 김용균 씨의 사망을 계기로 ‘위험의 외주화’ 금지 등을 표방하며 탄생한 법이 금년 1월 16일 드디어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하위법령 개정 및 정비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돼 가면서 이제 시행만을 남겨놓고 있다.

노동계는 노동계대로, 경영계는 경영계대로 불만과 요구를 표출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전부개정안 시행 자체가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우리는 매년 초,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빌고 대박을 기원한다. 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이기를 소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래서 연말이면 반대로 소망보다는 반성과 재발방지 다짐을 하게 된다.

2020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부디 금년 말에는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을 빌리지 않고, 또 반성보다는 보람을 담아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새해 2020년은 안전사고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안전
2020년 말에는 보람을 담아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새해 2020년은 안전사고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안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에 와 닫습니다.
(2020-01-09 09:17:3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인기기사
1
안전보건공단 인사(2020.01.01자)
2
[전문건설업체] JMS건설(주)
3
사망 재해·산재 은폐 등 사업장 1,420개소 공표
4
[재난안전칼럼] 기후변화 투사, JANE FONDA
5
[파워인터뷰] 이진섭 한국건설안전(주) 대표이사
6
19년 공공공사 안전관리 평가 결과 발표
7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8
[신년사]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9
[기획] 여수 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
10
[신년사] 박용환 회장 / 한국위험물학회
11
[초대석] 정문호 소방청장
12
제10회 건설안전인의 밤 행사 ‘성료
13
[발행인 인사말] 안전한 2020년을 소망하며…
14
[신년사] 박두용 이사장 / 안전보건공단
15
[신년사] 조봉수 회장 / 전문건설업KOSHA협의회
16
2019년 산재 사고 사망자 처음으로 800명대로 하락
17
[신년사] 김영기 이사장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18
[신년사] 박영수 이사장 / 한국시설안전공단
19
국토부, 지반침하 발생 건설현장 고강도 특별점검 실시
20
[특집] 역학으로 풀어보는 서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운세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