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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기 이사장 / 한국승강기안전공단경자년(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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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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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흰 쥐띠의 해입니다. 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부지런하고 민첩합니다. 그리고 영리하며 준비성이 우수합니다. ‘고경(古鏡)’이라는 비결에는 “흰쥐를 만나면 크게 흥한다(遇白鼠大事中興)”라고 쓰여 있습니다. 경자년(庚子年) 경(庚)은 오행상 금(金)이고 자(子)는 수(水)입니다. 쇠는 하얗고 물은 맑아 냉철한 오성의 기운이 충만한 해입니다. 올 한해도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좋은 결실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부 개정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인증업무까지 이관되어 승강기 안전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공단으로 일원화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우리 공단은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는 수준 높고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검사와 안전인증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의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이용문화를 확산 정착시켜 승강기 사고 없는 한해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기술개발과 현장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진흥 방안을 국내 승강기 산업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산업계-관리주체-이용자를 아우르고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해 서로가 소통하고 상생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해하는 대한민국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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