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소방/재난
전북119안전체험관, 세계적 외국인 안전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단체 체험객 국가도 다양해져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9  17:2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5~7일(3일간) 중국인 관광객 770여명을 대상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안전체험 시설인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종합체험, 위기탈출체험 등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북119안전체험관에 방문한 중국 단체 체험객들은 태풍·지진 등 자연재난부터 화재·교통안전 등 사회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에게 항공기 비상탈출 체험은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에 참가한 왕칭하(15세) 학생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이라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이 중국에 가서도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며 “중국에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같은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생겨 친구들 모두가 즐겁고 유익하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전체험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관광업계(여행사) 주관으로 지난 4월 개최한 ‘전북 트래블마트’ 홍보상담을 통한 성과로, 7월 방글라데시 관광객 40여명을 시작으로, 8월 5일 중국 관광객 650여명이 체험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 400여명과 베트남 관광객 50여명이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기 위해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전북119안전체험관 소재실 관장은 “전북 트래블마트에 참가한 인바운드 여행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성사된 이번 중국 단체 관광객 안전체험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관광이 아닌 ‘안전관광 테마상품’이라는 관광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북119안전체험관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형식의 안전체험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전북 임실에 개관한 전북119안전체험관은 개관 이래 매년 체험객이 15만명을 상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체험객 역시 16만명(예약포함)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전국 최고의 안전체험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문화칼럼 -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2
[재난안전칼럼]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3
100대 건설사에 3년간 산재보험급여 6,558억원 지급
4
국토부, 8월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명단 공개
5
우수 전문건설업체 - ㈜삼영기업
6
초대석 - 김준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7
‘100대 건설업체 안전부서장 회의’ 개최
8
우수업체탐방 - (주)연합안전컨설팅
9
10일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10
건설안전 리더 간담회·도슨트투어 진행
11
CSMC, 정기총회 및 안전포럼 개최
12
신축아파트 대상 첫 라돈 조사 … 60% 이상 기준 초과
13
“여수산단 배출조작 기업, 여전히 허용기준 초과배출”
14
소방청 인사
15
파워인터뷰 - 이장우 한국가스감정연구원(주) 대표
16
[발행인칼럼] 안전산업박람회에 바란다
17
가톨릭대학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2학기 개강식 개최
18
첨단 안전제품 ‘한자리에’, 안전산업박람회 성황
19
제5회「미래일터 안전보건 포럼」 27일 성료
20
2019 하반기 CSMA 워크샵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