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회장 CICEE 2019 개막식 참석 (사진제공=한국안전기술협회)

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회장은 지난 5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중국 장사에서 개최되는 2019장사국제공정기계전람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능형 차세대 건설기계”라는 주제로 213,000㎡ 규모로 전세계 1,200여 전시업체가 참여했고, 한국기업을 포함해 세계적인 건설기계 업체와 11개 국가의 상공회의소, 협회 등도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 참석은 행사 주최측의 초청과 협회 소개 및 안전검사 규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참여하였고, 포럼에서 “한국의 건설기계 시장 예측” 이란 주제로 한국안전기술협회 손두익 전문위원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