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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눈보호구 전문업체 오토스HDV 렌즈 개발, 축적된 설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로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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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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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고려한 산업용 고해상도 렌즈(HDV : High Definition View)가 오토스의 허문영 대표이사와 직원들의 노고 끝에 완성됐다. 해상도, 평행도, 굴절력 등이 동시에 고려돼 오래 축적된 설계기술이 한데 모인 결과물이다. 지난 2월에 개최된 툴쇼 전시장에서는 오토스의 HDV에 이목이 집중됐다.

 
   
▲ 오토스의 김창용 과장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보안경, 보안면 등의 보호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러한 보호구들의 기본적인 성능은 비래물 등으로부터 눈 및 안면부를 보호하는 것인데 광학적인 요소도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렌즈의 중심부와 주변부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은 각각 다른 굴절력의 차이로 인해 왜곡된 상을 맺게 된다.
 이때 우리의 시각정보를 담당하는 후두엽에서는 이를 보정하기 위해 무의식 중에 지속적인 뇌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광학적 요소를 고려해 오토스는 선명함을 자랑하는 HDV렌즈를 개발했다. 산업용보호구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오토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광학적 설계를 통해 렌즈 전후면의 굴절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근로자가 작업시 물체를 왜곡된 현상이 없이 볼 수 있다.
 “HDV가 적용된 오토스의 렌즈는 물체를 왜곡없이 볼수 있으며, 일반렌즈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럼 등이 최소화돼 선명한 시야확보가 가능하죠. 또한 작업의 능률 향상에 기여해 생산성이 확보되고 근로자의 작업안정성이 확보됩니다.”
 
   
 

 오토스의 김창용 과장은 “신제품 AEGIS 300i에도 HDV렌즈를 접목해 항상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하고 개발하는 단계에서부터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타사 외국제품들은 현실적으로 소비자 요구상황을 반영하기가 불가능하죠. 하지만 저희 오토스는 실제 사용자들인 주요 거래처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점을 찾습니다.”
 또한 오토스의 HDV렌즈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등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오토스 38년 기술력 ‘세계 최고 수준’
 ‘세계 최고수준이 아니면 제조하지도 판매하지도 않는다’라는 슬로건 하에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오토스는 현재에도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reddot(독일), iF(독일), IDEA(미국),  SPARK(미국), A design(이태리) 총 5개 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하며, 눈보호구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디자인 포장개발원의 GOOD DESIGN 마크, 미국 안전규격인 ANSI 마크, 미국 국립 산업안전보건연구원 NIOSH 마크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기본적인 기능과 디자인 혁신성 등을 모두 갖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토스는 명실상부 최고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8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토스는 38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 최고의 눈 보호구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가지고 다양한 산업안전용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선진 38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수의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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