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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신년사] ‘Good News’ 생산에 심혈 기울일 것월간안전정보 본지 이선자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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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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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발행인 이선자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 해석과 설화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돼지’는 돈, 재물, 횡재를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돼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좋은 꿈’으로 상징되는 ‘돼지꿈’입니다. 

 돌이켜보면 2018년 지난 한해는 안전부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정부차원에서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들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줄이기 등이 핵심 골자입니다. 또 라돈침대 파동, 세종요양병원 화재, 종로고시원 화재, 고양 저유소 화재, KT 지하공동구 화재 등으로 온 국민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연말 전해진 태안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청년근로자의 사망소식은 온 국민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위험의 외주화’ 여론이 공론화되고, 이미 국회에 계류중인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결 및 입법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11년을 이어온 삼성백혈병 논란이 양측의 합의에 따라 잘 마무리된 것은 큰 성과이며 협상과 타협에 따른 마무리라는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현상이었다고 사료됩니다.

 2019년은 돼지가 상징하듯 안전분야에서도 풍요롭고 좋은 소식만 전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희 안전정보 또한 ‘good news’ 생산과 전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그동안 안전의 핵심부분에 자리하지 못했던 ‘연구실안전’과 ‘전문건설’ 분야 등에도 과감히 지면과 시간을 할애하고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과 정보공유, 그리고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국내 최고 안전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는 안전정보가 될 것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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